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인천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 용역 착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송도국제도시 8공구 지역의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지난 2월 24일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

□ “거버넌스 워크숍 갖고 ‘체감행정’ 비전 공유 확산”
나주시, 8일 팀장급 거버넌스의 필요성과 해결방안 모색
나주시가 올해 시정 제1 역점방향인 ‘시민중심 체감행정’ 마인드를 확산시키기 위해 5급이상 간부공무원에 이어 6급 팀장급 공무원들에 대한 워크숍을 갖고 거버넌스(협치)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8일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팀장급 공무원 180여명을 두차례로 나줘 ‘시민중심 체감행정’거버넌스 역량강화 워크숍을 갖고 협치의 필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나주시 거버넌스 현황분석 및 해결방법 등 토의를 통한 역량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전문교육기관인 거버넌스센터 교육원이 진행하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거버넌스의 필요성과 국내외 트렌드, 문제의 진단과 해결방안을 주제로한 특강에 이어, 분야별 애로요인 및 해결방안을 조별로 발표하는 분임토의, 거버넌스 성공사례와 성공요인 등을 제시하며 해결방안 능력을 향상시켰다.
강인규시장은 인사말에서 “간부공무원들의 비전과 가치에 대한 인식도 중요하지만, 시민중심 체감행정의 실질적 추진방안을 마련하는 실무역할을 담당할 팀장급들의 공감대 형성도 중요해 워크숍을 마련했다”고 취지를 설명한 뒤 “예전방식을 고수하는 관행적인 업무추진 방식에서 과감히 탈피해 시스템과 생각, 말과 행동이 바뀌는 마인드 변화에 필요성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해달라”며 능동적인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