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성포도서관은 힐링 프로그램인 ‘3월 희망충전소’를 ‘오는 3월 19일 웃/스 힐링 연구소 최미애 소장을 초청하여 ‘웃음꽃 활짝 피우는 행복 테라피 ’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한다.
최미애 소장은 강사계의 힐링 비타민으로 강의 영역도 다채롭고 전문적이어서 힐링 행복 웃음코칭, 레크레이션, 실버체조, 소통리더십, 동기부여, 스트레스관리 등 여러 분야의 전문 강사로 활동 중에 있다.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는 성포도서관 희망충전소는 웃음, 건강, 인문학 등 시민들의 관심분야에 대한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문화갈증을 해소하는 프로그램으로 안산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참여방법은 성포도서관 홈페이지(http://lib.iansan.net/) 또는 성포도서관을 방문하여 신청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성포도서관(☎481-3775)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