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전라남도는 행복도시(세종특별자치시) 소재 대통령기록관이 조성한 무궁화 정원에 순천 거주 공윤식(49) 씨가 기증한 20년 된 단심계 무궁화가 도 대표 무궁화로 심어졌다고 2일 밝혔다.
이는 대통령기록관이 무궁화 정원 조성을 위해 산림청을 통해 전국 17개 시도의 대표 무궁화 17그루를 기증받은데 따른 것이다.
전라남도는 시군으로부터 무궁화 기증목 신청을 받은 결과 수고 3.0m, 수관폭 1.5m, 수령 20년 된 공 씨의 단심계 무궁화를 기증목으로 최종 선정했다.
대통령기록관은 지난해 5월 14일 준공해 지난달 16일부터 일반인에게 전면 개방됐으며, 어느 곳보다 나라꽃 무궁화와 어울리는 장소로 꼽힌다.
윤병선 전라남도 산림산업과장은 “역대 대통령의 기록이 영구히 보관되는 상징적 장소에 전남지역 개인이 소중하게 키워온 무궁화가 심어진 것은 뜻깊은 일”이라며 “잘 자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올해 1억 원을 들여 나주에 소재한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에 무궁화 동산을 신규로 조성해 다양한 무궁화 품종을 심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