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직장인 1,168명을 대상으로 ‘직장생활 상황별 서러운 순간’을 조사해 발표했다.
직장인들은 업무와 관련해 서러운 상황으로 ‘일에 대한 정당한 평가를 못 받을 때’(37.6%,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계속해서 ‘잡다한 업무를 도맡아야 할 때’(35.8%), ‘업무 능력을 인정받지 못할 때’(31.3%), ‘중요하지 않은 회의 등으로 시간을 낭비할 때’(28.9%), ‘명확한 업무 지시 없이 자꾸 퇴짜 줄 때’(28.6%), ‘자기계발은 상상도 못할 때’(28.2%), ‘아무리 일을 해도 끝이 보이지 않을 때’(27.2%) 등의 응답이 이어졌다.
직장에서 인간관계와 관련해서는 ‘상사가 기분에 따라 트집잡을 때’(54.5%, 복수응답) 가장 서럽다고 답했다. 이외에 ‘친한 척 하면서 일 시킬 때’(25.2%), ‘믿었던 동료가 뒷담화할 때’(23.9%), ‘학연, 지연 등으로 차별 받을 때’(20.4%), ‘나를 모르는 등 존재감이 없을 때’(18.2%) 등이 있었다.
본인 스스로에게 서러울 때로는 ‘힘들어도 다녀야만 하는 형편일 때’(64.6%, 복수응답)를 1순위로 선택했다. 뒤이어 ‘어느새 현실에 순응하고 있을 때’(43.5%), ‘불평불만이 있어도 한 마디도 못할 때’(42.3%), ‘상사 등의 눈치를 보며 행동할 때’(31.5%), ‘아파도 쉬지 않고 일할 때’(26.4%) 등의 순이었다.
출퇴근길 서러움을 느낄 때를 살펴보니, ‘늦을까 봐 매일 서둘러야 할 때’(37.4%, 복수응답)가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힘든데 앉을 곳 하나 없을 때’(30.4%), ‘만원버스나 지하철을 타야 할 때’(25.6%), ‘매일같이 장거리를 왕복해야 할 때’(24.6%), ‘교통비가 부담스러울 때’(21.3%) 등을 들었다.
회식 등 술자리도 업무의 일환이라고 하지만, ‘상사 중심으로 분위기를 맞춰야 할 때’(38.5%, 복수응답) 직장인들은 가장 서러움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외에 ‘갑작스러운 회식으로 약속을 깨야 할 때’(35.4%), ‘2, 3차까지 억지로 가야 할 때’(30.5%), ‘억지로 술을 권할 때’(25.5%), ‘자비를 지출해야 할 때’(21.2%), ‘다시 복귀해 일해야 할 때’(16.8%) 등의 상황이 있었다.
절반 이상(55.7%, 복수응답)이 ‘경제적으로 책임을 지고 있어서’라고 응답했다. 다음은 ‘그만두고 할 일이 없어서’(33.4%), ‘다들 참고 다니고 있어서’(32.8%), ‘지금까지 해 온 게 아까워서’(28.2%) 등의 이유를 들었다.
한편, 직장생활로 서러움을 느낄 때 가장 위로가 되어주는 대상은 역시 ‘가족’(25.7%)이었다. 이밖에 ‘친구’(21.6%), ‘술’(12.3%), ‘운동’(7.6%), ‘여행’(7%), ‘음악’(6.8%) 등으로 위로를 받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