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정부가 산업통상자원부 주혀환 장관을 수석대포로 29일(월) 이란 테헤란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10년반에 '제 11차 한-이란 경제공동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번 경제공동위 개최로 경제 제재 기간 위축되었던 양국간 금융․산업 등 경제 전반에 걸친 협력을 위한 제도적 틀을 마련하고, 우리 기업의 본격적인 이란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이란 경제공동위는 2006년 10차 회의 개최 이후로 중단 되었다.
이번 경제공동위 개최는 그 동안 중단되었던 양국 정부간 경제협력 채널을 재개하는 의미를 지니며, 금융‧재정․관세․세제, 산업․무역․투자․중소기업 등 총 6개 분과를 구성하여 분과별 협력 방향과 사업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하고 협력 사업을 도출할 예정이다.
정부는 경제공동위 개최를 계기로 이란 진출 주요기업과 기관으로 구성된 95개 기업과 단체 등 대규모 민간 경제사절단도 파견할 예정이다.
주형환 산업부장관은 이번 방문계기에 이란 산업광물무역부장관, 에너지부장관, 석유부장관 등과 면담하여 정부간 협력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우리 기업의 현지 협력사업 참여확대를 요청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정부는 한-이란 경제공동위 개최, 경제사절단 파견과 고위급 인사 면담은 양국간 경제 협력 관계를 보다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