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글로벌 대중교통 앱 시티매퍼, 서울 출시
  • 김만석
  • 등록 2016-02-26 16:12:19

기사수정
  • 대중교통을 편리 이용위해 내비게이션 기능, 위치 공유 기능, 출퇴근길 자동 알림 등 독특한 기능 제공

시티매퍼(Citymapper Limited)가 세계 30개 주요 도시에서 서비스 중인 대중교통 정보 및 길찾기 애플리케이션을 서울에 출시했다.


서울은 2016년 1월 시티매퍼의 4000만 달러 시리즈B 투자 발표 이후, 회사의 도시 확장 계획 중 처음으로 출시되는 도시이다.


시티매퍼는 모든 교통수단을 하나로 통합한 앱으로, 오픈데이터와 자체 개발한 알고리즘을 접목해 필요한 경로를 실시간으로 빠르게 보여준다. 이와 더불어 대중교통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내비게이션 기능, 위치 공유 기능, 출퇴근길 자동 알림 등의 독특한 기능을 제공한다.


◇대중교통용 스마트 내비게이션 기능

자동차용 내비게이션의 개념을 대중교통에 적용해 사용자의 현재 위치를 따라가면서 정거장 위치, 대기시간, 하차 알림 등 필요한 정보만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애플워치, 안드로이드웨어 등 스마트워치도 지원해 번잡한 길에서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도 손쉽게 안내받을 수 있다.


◇현재 이동위치 친구에게 공유 기능

‘실시간 위치 공유’ 기능으로 사용자의 현재 위치와 도착 시간을 카카오톡, 페이스북 등으로 친구에게 손쉽게 공유할 수 있다. 공유받은 사람은 지도에 사용자의 현재 위치와 예상 도착 시각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약속 장소로 이동할 때 상대편에게 단순히 ‘이제 출발한다’고 알리는 대신 사용하거나, 늦은 저녁 가족에게 안심 귀가용으로 사용 가능하다.


◇스마트 출퇴근길 기능

오늘의 출퇴근길에 대해 알림을 받을 수 있다. 평소에는 출퇴근 시간이 다가오면 예상 도착시간을 보여주는데, 만약 오늘 출퇴근길에 문제가 있는 경우 대안 경로를 이용하라고 알려준다. 안드로이드 폰 사용자는 이동 중 버스⋅지하철 정보와 도착 시간을 잠금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지하철 출구까지 최단 거리 탑승 위치 정보

기존 앱에는 환승이 있는 경우에만 ‘빠른 환승' 탑승 위치를 보여준다. 시티매퍼는 이뿐만 아니라 지하철역 출구까지 가장 빨리 나갈 수 있는 탑승 위치 정보도 제공한다.


시티매퍼 아즈맷 유수프 대표는 “런던, 홍콩, 뉴욕 등 세계 각지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앱을 서울에서도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오픈데이터와 모바일 기술을 바탕으로 서울 지역의 도시 생활자들에게도 새로운 차원의 편리한 대중교통 경험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서울에서는 수도권전철 전 노선, 버스, 서울자전거 따릉이, 남산 케이블카, 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 등 모든 대중교통 수단을 지원한다. 시티매퍼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통수단과 지역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
  2. 울주군, 군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군민안전보험 보장금액을 대폭 상향하고 보장 항목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울주군 군민안전보험은 울주군에 주민등록을 둔 울주군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 가입되며, 각종 재난과 사고 발생 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
  3. 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
  4.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 2026년 상반기 건강 증진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일상 지원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026년 상반기 건강증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2월 2일부터 운영되며, 시민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을 고려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소흘건행백세(노쇠 예방 관리) △소흘...
  5.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직원들 ‘사랑의 스트라이크’ 성금 기탁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부서장 박필용 수석)은 1월 16일 오전 10시 동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부서 직원 30여 명은 직원 화합을 위한 볼링대회를 개최해 스트라이크가 나올 때마다 ‘사랑의 스트라이크’라는 이름으로 5천 원씩 적립했으며, 그렇...
  6. 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
  7. 설 앞두고 지방자치단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확대 설을 앞두고 충북과 전북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에 나섰다. 충북 괴산군은 19일부터 군민 1인당 50만 원을 지원하며, 신청은 읍·면사무소에서 2월 27일까지 접수한다. 충북 보은군은 올해 상반기 1인당 60만 원을 두 차례로 나눠 지급하며, 신청은 26일부터 한 달간 가능하다. 전북 남원시는 모든 시...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