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광주경찰서(서장 강도희)는, 치안약자인 장애인에 대해 치안서비스 사각지대 해소, 각종 인권침해, 범죄노출 예방을 위해 지난 25일부터 광주시청 노인장애인과, (사)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와 함께 광주시 장애인 거주시설 21개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장애인 거주시설 내 성폭력, 폭행, 학대 등 범죄피해사례 여부 확인과 범죄예방에 대한 홍보를 병행하여 치안서비스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광주경찰서가 추진하고 있는 사항으로
경찰관만이 참여하는 일방적 치안행정이 아닌 광주시청 등 지자체와 장애인인권단체가 합동 참여하여 시설 개선 필요사항, 운영 개선사항 등에 대한 점검이 병행하여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다방면으로 장애인들의 처우개선 및 범죄예방 활동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광주경찰서에서는 이번 합동점검 외에도 장애인 인권침해 예방을 위해 각 장애인 거주시설마다 지자체 관계자, 거주시설 종사자들로 구성되어 운영 중인 ‘인권지킴이단’에 경찰관 참여를 통해 정기회의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등 범죄피해사례 파악 및 예방홍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강도희 광주경찰서장은 “이제는 치안약자 보호를 위해 경찰이 선제적으로 나서 지자체 등과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능동적인 자세를 가져야한다. 이번 합동점검을 계기로 광주경찰이 치안약자에 대한 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