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이미지신입 채용 시 인턴십 후 평가를 통해 정규직 전환 조건을 내놓은 기업들이 많다. 실제 기업 2곳 중 1 곳은 신입사원 채용 시 인턴 기간을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기업 389개사를 대상으로 ‘신입사원 채용 시 인턴 기간을 거치는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53.7%가 ‘그렇다’라고 답했다.
그 이유로는 ‘업무 능력을 검증할 수 있어서’(68.9%, 복수응답)를 1순위로 선택했다. 다음으로 ‘근무태도를 점검하기 위해서’(49.3%), ‘조기퇴사로 인한 손해를 줄일 수 있어서’(44%), ‘서류, 면접만으로는 충분하지 못해서’(38.8%), ‘조직문화에 맞는지 검증할 수 있어서’(37.8%), ‘자질에 맞는 업무에 배치하기 위해서’(16.7%)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인턴십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정규직으로 채용할 때와의 차이를 묻자, 68.9%가 달라진 점이 있다고 응답했다. 달라진 점으로는 ‘자격조건 완화’(52.1%, 복수응답), ‘합격인원 확대’(15.3%), ‘면접시간 축소’(12.5%), ‘이력서 기재항목 등 간소화’(11.1%), ‘면접 횟수 축소’(9.7%) 등을 꼽았다.
인턴십 기간은 평균 3개월을 두고 있었다. 세부적으로는 ‘3개월’(68.4%), ‘2개월’(13.4%), ‘1개월’(10%), ‘6개월 이상’(5.7%), ‘2주 이하’(1.5%) 등이 있었다.
인턴십 기간 동안 급여수준은 정규직 신입 초봉 대비 83% 수준으로 지급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인턴은 정규직으로 채용하려는 인원의 평균 1.4배 이상 채용하고 있었다.
실제 전환율은 90%(29.7%), ‘100%’(28.2%), ‘80%’(12.4%), ‘50%’(9.1%), ‘70%’(7.7%) 등의 순으로, 평균 75.4%로 집계되었다.
정규직 전환은 ‘큰 결격사유가 없는 한 전환한다’는 기업이 84.2%로 ‘우수자에 한해 전환한다’(15.8%)는 기업보다 많았다.
이 때 탈락시키는 지원자 유형은 ‘잦은 지각, 결근 등 근태가 나쁜 유형’(56.5%, 복수응답)이 1위를 차지했다. 계속해서 ‘조직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유형’(52.6%), ‘업무 역량이 떨어지는 유형’(52.2%), ‘해당 업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 유형’(41.6%), ‘대인관계가 원만하지 않은 유형’(25.8%), ‘업무 중 자꾸 딴짓하는 유형’(25.4%), ‘상사나 선배의 지시를 따르지 않는 유형’(23%), ‘회사 인재상에 맞지 않는 유형’(21.1%) 등을 들었다.
반대로 합격시키는 지원자로는 ‘빠른 업무 적응 및 성과를 보이는 유형’(56.5%, 복수응답),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유형’(52.6%), ‘조기출근 등 기본에 충실한 유형’(39.2%), ‘신입다운 패기를 가지고 열심히 일하는 유형’(37.8%), ‘특별한 결격사유가 없는 유형’(37.8%), ‘친화력 및 사교성이 좋은 유형’(28.7%), ‘회사에 대한 애정이 높은 유형’(27.3%) 등을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