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충남도가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참가 이래 최고 성적을 거두며 사상 첫 상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도는 지난 16∼19일 강원과 경기 일원서 열린 제1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전에서 총점 7623점을 획득해 종합 순위 6위에 올랐다.
이번 성적은 스키 종목에서 금메달 3개와 동매달 2개를 따내고, 비시즌에도 훈련을 지원한 휠체어컬링과 아이스슬레이지하키 등 단체 종목에서 지난해보다 2533점을 추가로 획득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이번에 처음 출전한 스키의 신의현(36) 선수는 도내 장애인동계체전 역사상 처음으로 3관왕을 차지해 도의 첫 상위권 진입을 견인했다.
신 선수는 크로스컨트리 2.5㎞에서 5분41초40을, 크로스컨트리 5㎞에서 10분35초80을, 바이애슬론스프린트 3㎞에서 13분55조10을 기록하며 3개의 금메달을 휩쓸었다.
신 선수는 이에 따라 대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돼 케이토토가 후원하는 상금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스키 남자부(지체)에서는 꿈나무·우수 선수인 이승진(광천제일고) 선수가 크로스컨트리 2.5㎞와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3㎞에서 동메달을 획득해 충남 선수단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충청남도는 이번 장애인동계체전에서 충남이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스키 분야 우수 선수 발굴·육성과 하키·컬링 같은 단체 종목 선수들의 열정과 자신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동계 종목 선수들이 연중 상시 훈련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우수 선수 육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