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17일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도와 시·군 하천 사업 담당 공무원, 공사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천 사업 재정집행 계획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올해 하천 사업 재정 조기집행 상황을 점검하고, 정부 하천 주요 정책과 국가·지방하천 유지·관리 등 현안 사항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도는 이 자리에서 지난해 지방하천 정비사업 이월액 상반기 집행 완료, 올해 재정집행 이월 최소화를 위한 분기별 집행계획 수립·추진, 지방하천 정비사업 종합계획 완료에 따른 민원 발생 하천 종합계획 포함, 하천사업 준공 전 토지보상 등을 철저히 시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올해 아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 대비한 국가 및 지방하천 환경 정비, 하천 구역 무단점용 및 불법시설물 지도·단속 강화 등도 주문했다.
전태진 도 자연재난과장은 “모두의 노력 덕분에 지난해 지방하천 정비 사업 인센티브 조정 평가에서 전국 2위를 차지, 지난해보다 5%(33억 원)가 늘어난 국고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었다”며 “올해도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 시·군, 공사 관계자가 함께 노력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우기 전 배수문 등 주요시설을 점검해 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유지·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