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신입 채용 평가에서 채용 직무에 필요한 기술이나 지식 등을 갖춘 인재를 선호하는 경향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그렇다면 직무역량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는 항목들 중 가장 영향력이 큰 것은 무엇일까?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기업 263개사를 대상으로 ‘신입 채용 시 직무역량 보유여부 판단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기준’을 조사한 결과, ‘실무면접 또는 실기시험’이 17.5%로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프로젝트 수행 경험’(15.6%), ‘관련 자격증 보유’(14.8%), ‘전공 일치 여부’(13.7%), ‘아르바이트 등 관련 경험’(12.2%), ‘인적성검사 및 직무관련 필기시험’(6.5%), ‘전공과목 이수 및 학점 평가’(6.5%) 등이 있었다.
위의 기준이 중요한 이유로는 ‘실제 직무에 필요한 부분이라서’(44.9%,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실무지식을 직접 검증할 수 있어서’(26.6%), ‘가장 객관적인 기준이라서’(21.3%), ‘가장 쉽게 평가할 수 있어서’(16.7%), ‘보편적인 증빙 자료라서’(13.7%) 등을 선택했다.
직무역량 보유 여부가 평가에 미치는 영향 수준은 ‘50%’(24.3%)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70%’(18.6%), ‘30%’(14.1%), ‘60%’(13.7%), ‘80%’(10.6%) 등의 순으로 답해, 평균 56%였다.
또, 59.7%는 자기소개서 상에 별도로 직무역량 보유 내용을 물어보는 질문이 있다고 밝혔다.
직무역량 보유 수준을 파악하는 면접 질문 유형으로는 ‘직무 관련 실제 경험’(43%, 복수응답)이 1순위였다. 계속해서 ‘직무 관련 지식 수준’(38.4%), ‘업무내용 이해 수준’(33.8%), ‘직무에 대한 관심 수준’(23.6%), ‘직무 관련 역량(창의성 등) 발휘 경험’(12.5%), ‘직무 관련 개인 비전 및 포부’(11.4%) 등이 이어졌다.
사람인의 임민욱 팀장은 “대다수의 기업들이 자기소개서에서는 직무 관련 경험을, 면접 시에는 직무수행능력을 가장 중요한 평가 요소로 꼽을 만큼 채용 직무에 걸맞은 역량 보유 여부가 취업성공의 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취업준비 단계에서부터 직무와 연관된 경험을 쌓는 것은 물론, 이를 통해 얻은 성과나 노하우를 기반으로 본인의 적합성을 구체적으로 어필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