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세계적인 경기불황으로 저성장 추세가 이어지면서 채용시장도 위축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 상반기 공채시즌을 앞둔 구직자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구직자 2명 중 1명은 취업을 할 수 있다면 청탁이라도 하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구직자 751명을 대상으로 ‘취업을 위해 청탁을 할 의향이 있는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49.5%가 ‘있다’라고 답했다.
청탁을 하려는 이유로는 ‘일단 취업 성공이 가장 중요해서’(52.7%.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청탁도 능력이라고 생각해서’(46%), ‘실력만 있으면 상관 없어서’(25.3%), ‘주위에서도 많이들 하고 있어서’(18%), ‘꼭 입사하고 싶은 곳이라서’(15.9%) 등의 의견이 있었다.
반면, 청탁할 생각이 없다는 응답자(379명)들은 그 이유로 ‘다른 지원자에게 피해를 줄 수 있어서’(52.5%, 복수응답)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계속해서 ‘편법이라서’(45.9%), ‘실력으로 경쟁해야 한다고 생각해서’(40.4%), ‘청탁에 대한 대가를 치러야 해서’(23.2%), ‘입사 후 피해를 볼 수 있어서’(19%), ‘실력을 과소평가 받을 수 있어서’(15%) 등의 이유를 들었다.
그렇다면, 실제로 취업을 청탁 해본 경험은 얼마나 될까?
응답자 5명 중 1명(16.1%)은 취업 청탁을 해 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탁한 상대는 ‘본인 친구 및 지인’(34.7%, 복수응답), ‘가족 및 친지’(28.9%), ‘가족의 지인’(24%) 등의 순이었다.
청탁을 제시하며 16.5%는 대가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금전’(60%, 복수응답)이 주를 이뤘고, 뒤이어 ‘식사 등 접대’(20%), ‘선물’(15%) 등이 있었다.
청탁 결과가 주로 어땠는지에 대한 답변으로는 가장 많은 33.9%가 ‘서류합격’이라고 응답했고, ‘최종합격’은 27.3%, ‘면접합격’은 14%였다. 오히려 ‘서류탈락’을 했다는 응답은 24.8%였다.
한편, 최근 연이은 공직자들의 청탁 의혹 등 주위에서 취업 청탁을 하는 것을 보며, 67.5%는 박탈감을 느끼고 있었다.
박탈감이 미치는 영향으로는 ‘자신감이 떨어졌다’(50.7%,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다. 계속해서 ‘부모님, 집안 환경에 대한 원망이 생겼다’(32.3%), ‘취업 집중력이 떨어졌다’(31.8%), ‘취업 목표를 현실적으로 수정했다’(25.6%), ‘스트레스로 한동안 구직을 못했다’(16.4%), ‘취업을 거의 포기하게 되었다’(12.6%), ‘자극 받아 더 열심히 준비하게 되었다’(11.6%) 등의 응답이 이어져, 대체로 부정적 영향을 받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