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올해 충남도내 공사·용역 1조 700억 원 발주
  • 최철규
  • 등록 2016-02-11 16:21:51

기사수정
  • 400억 이상 대형공사 3건…‘지역제한’ 100억 미만 516건 3400억

충남도 내에서 올해 발주하는 1억 원 이상 공공공사는 모두 711건 1조 290억 1900만 원으로 집계됐다.

도가 도와 시·군, 충남개발공사에서 올해 발주할 예정인 1억 원 이상 공공공사 발주 물량을 파악한 결과에 따르면, 신규 공사는 543건 5574억여 원, 계속 공사는 168건 4723억 원이다.

이 중 도 발주 공사는 120건 3148억여 원이며, 시·군은 아산시 51건 1431억여 원, 부여군 56건 1407억여 원, 예산군 65건 706억여 원 등 591건 7148억여 원이다.

건설업계의 관심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400억 원 이상 대형 공사는 3건으로 나타났다.

도가 오는 10월 발주하는 청양∼신양IC 도로 건설 공사의 경우 496억 원으로 투입 사업비가 가장 많다.

부여군이 시행하는 오수관로 1단계 정비 사업은 442억 원, 충남개발공사의 웅천일반산업단지 조성 공사는 409억 원으로, 오는 5·6월 잇따라 발주 할 예정이다.

총 사업비가 100억 원 이상 공사는 27건으로, 총 투입 사업비는 6720억 원이다.

금산 금천 지방하천 정비 사업 394억 원, 아산 음봉 디지털 일반산단 진입도로 개설 공사 230억 원, 태안 신온∼창기 간 4차로 확포장 공사 239억 원, 당진 천의 자연재해 위험지구 정비 사업 229억 원 등이다.

지역 건설업계의 관심이 많은 100억 원 미만 공공공사는 총 발주 건수의 95%가량인 515건(3582억 원)으로, 지역 제한 입찰 대상인 만큼 지역 건설업계의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또 신규 발주 543건의 90%가량인 490건(4330억 원)은 상반기 조기 발주가 계획돼 지역경제에 활력이 기대된다.

이와 함께 용역은 모두 129건 424억 9800만 원으로 집계됐다.

내포도시첨단산단 진입도로 개설공사 기본·설계 용역 12억 원(1월 발주), 충청유교문화원 건축 설계 용역 12억 원(6월 〃), 풍수해 저감 종합계획 수립 용역 10억 원(2월 〃), 도로 건설 관리계획·농어촌 도로 기본 및 정비계획 수립 용역 6억 원(2월 〃), KTX공주역 진입도로 선형 개량 용역 5억 원(3월 〃) 등이다.

조항민 도 건설정책과장은 “올해에도 더 많은 지역 건설업체들이 공공공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