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새해, 알바로 살아가는 청년 알바생에게 최저시급 6,030원은 턱 없이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천국(대표 최인녕)이 새해에 알바를 계획하고 있는 2030대 미취업 청년 654명을 대상으로 ‘새해알바 희망사항’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들이 새해에 바라는 희망시급은 ‘1만281원’이었으며, 희망 근로시간은 ‘주21.6시간’인 것으로 나타났다.
새해, 한 달에 벌고 싶은 알바비를 묻는 질문에 청년 알바생들은 월 평균 93만3,257원을 희망, 이는 시급으로 환산 시 1만281원으로 최저시급(6,030원)보다 4,251원 높은 금액이다.
구간별로는 월 평균 40~60만원 미만(18.3%)에 가장 집중되었으며, 이어 80~100만원(14.8%), 60~80만원(13.5%), 100~120만원(11.9%) 등이 뒤따랐다.
특히 알바를 하는 이유로 ‘생활비 마련’을 꼽은 구직자가 ‘124만625원’의 가장 높은 수입을 희망, 희망 근로시간은 주22.3시간으로 시급으로 환산 시 금액은 1만 3,241원이다. 이는 평균 희망시급(1만281원)보다 2,960원이나 높은 금액으로 이들이 바쁜 시간을 쪼개 학업과 일을 병행해야 하는 만큼 시간대비 고소득 알바를 희망하고 있음을 알 수 있게 한다.
성별로는 남성이 월 알바소득으로 평균 101만3,846원을 희망, 여성(88만76원)보다 13만3,770원 더 높은 수입을 원했다.
생활비 충당방식에 따라서는 100% 알바로 생활하는 ‘생계형 알바족’이 월110만1,402원의 가장 높은 수입을 희망했다. 반대로 부모님의 전적인 경제적 지원을 받는 ‘캥거루족’은 이보다 28만8,902원이나 낮은 월 81만2,500원의 수입을 원했으며, 부모님의 경제적 지원과 알바를 병행하는 ‘프리알바족’은 월 85만4,152원을 벌길 원했다.
그 외 ‘취준생’은 월 알바소득으로 96만8,605원을 희망, ‘대학생’의 희망소득 (85만5,602원)보다 약 11만3,003원 높았다.
이와 함께 청년구직자들이 새해에 희망하는 알바 근로시간은 ‘주21.6시간’으로, 하루 약3.1시간의 근무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간에 따라서는 주5~9시간 미만(26.1%)에 가장 집중되었으며, 이어 주9~18시간(24%), 주18~27시간(13%), 주36~45시간(12.7%)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성별로 보면 남성의 희망 근로시간이 주24.6시간으로 평균(21.6시간)보다 3시간 높았으며, 여성(19.6시간)보다는 약 5시간이나 더 높았다. 이러한 특징은 구간별 근로시간을 통해서도 확인된다. 남성(17.2%)이 여성(9.7%)대비 주36~45시간의 장시간 근로에 압도적으로 높게 응답, 반대로 여성(28.8%)은 남성(16.9%)대비 주9~18시간 미만의 단시간 근로에 응답이 집중됐다.
또한, ‘취준생’의 희망 근로시간은 주24.7시간으로 ‘대학생’(주20.5시간) 대비 약 4.1시간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