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생존을 위한 청년 알바족들의 알바생활은 새해에도 계속 될 전망이다.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천국(대표 최인녕)이 2030대 미취업 청년 849명을 대상으로 진행 한 ‘2016년 새해 알바계획’ 설문조사 결과 76.3%가 새해에 알바를 계획하고 있었으며, 알바를 하려는 가장 큰 이유는 ‘생활비 마련’(58.3%)이 절대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새해에 알바 계획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청년 구직자 10명 중 8명(77.3%)이 ‘알바를 하겠다’ 응답, 이어 17.8%는 ‘필요할 때만 할 예정이다’고 답했으며, ‘하지 않을 예정이다’는 답변은 4.9%에 불과했다.
특히 청년들 가운데서는 평소 생활비나 용돈을 100% 알바로 충당하고 있는 ‘알바족’(81.1%)이 부모님에게 전적으로 경제적 도움을 받고 있는 ‘캥거루족’(71.2%)보다 새해에 알바를 계획하고 있는 비율이 두드러지게 높았다. 반면 ‘캥거루족’(22.4%)은 ‘알바족’(14%)대비 ‘필요할 때만 알바를 하겠다’는 답변이 더 많았다.
또한 ‘취준생’(21.3%)이 ‘대학생’(16.4%) 대비 ‘필요할 때만 알바를 하겠다’는 의견이 더 높아 바쁜 취업전형 일정을 고려해 틈틈이 용돈을 마련하려는 이들이 많음을 추측할 수 있었다.
청년들에게 알바는 생계비 마련을 위한 자구책이었다. 새해에 알바를 하려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절반 이상인 58.3%가 ‘생활비 마련’이라 응답, 생존을 위한 목적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품의유지 및 외식비용 마련(14.1%), △학비마련(11.2%) △취업준비 비용 마련(8.3%)순으로 답변이 이어졌다.
성별에 따라서는 남성(62.4%)이 여성(55.6%)보다 ‘생활비 마련’을 위해 알바를 할 것이라는 의견이 더 높았으며, 반대로 여성(17%)은 남성(9.7%)대비 ‘품의유지 및 외식비용 마련’을 이유로 알바를 하려는 이들이 더 많았다.
평소 생활비 충당방식에 따라서도 알바의 목적은 달랐다. 100% 알바로 생계를 이어가는 ‘생계형 알바족’은 65.9%가 생활비 마련을 위해 알바를 계획, 부모님에게 전적으로 경제적 지원을 받는 ‘캥거루족’(50.8%)대비 15%p나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반면 부모님의 경제적 지원과 알바를 병행하며 생활하는 ‘프리알바족’(20.4%)은 품의 유지 및 외식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알바를 한다는 응답자가 ‘생계형 알바족’(8.9%) 대비 약 2배 이상 높았다.
또한, 대학생은 취준생 대비 ‘품의유지비용’(17.6%)과 ‘학비’(13.7%) 마련을 알바를 하는 주된 이유로 삼았으며, 반대로 취준생은 대학생 대비 ‘생활비’(62.4%)와 ‘취업준비 비용’(24.1%)을 마련하기 위해 알바를 하려는 이들이 더 많았다.
한편, 새해에 알바를 하지 않겠다 답한 192명에게 그 이유를 물어본 결과, 취업준비에만 올인하기 위해서’(41.1%)와 학업에 방해 될 것 같아 학업에만 집중하기 위해서(40.6%)가 유사한 응답률로 각1,2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3위 ‘동아리 및 인턴 등의 대외활동으로 바쁠 것 같아서’(12.5%), 4위 ‘부모님의 경제적 도움으로 별도 돈벌이가 필요치 않아서’(5.7%)순으로 답변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