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남녀 간 타오른 불꽃은 막을 수 없다고, 바쁜 와중에도 동료와의 두근대는 만남을 가져봤다는 직장인이 상당수인 것으로 조사돼 눈길을 끌고 있다.
취업검색엔진 잡서치(대표 최인녕)가 전국 남녀 직장인 63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내 연애와 썸’ 설문조사에 따르면 사내에서 썸을 타본 경험이 있다는 응답자는 전체 47.7%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혼자 좋아해봤다는 비율은 11.9%였으며, 이러한 경우는 ‘남성’(15.8%)이 ‘여성’(8.6%)보다 2배 가량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사내연애에 대해 37.9%가 경험이 있다고 밝혔으며, 업종별로는 ▲‘IT·웹통신’(46.8%), ▲‘건설업’(45.0%), ▲‘판매·유통업’(42.9%) 종사자들의 응답률이 높게 두드러졌다. 반면 ▲‘서비스업’(33.7%), ▲‘교육업’(28.1%)에서는 상대적으로 낮게 집계돼 차이를 보였다.
사내연애 상대로는 ‘같은 직급의 동료’(49.0%)가 절반 가까운 응답률을 보이며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직급 높은 상사’(30.6%), ‘직급 낮은 후임’(20.4%) 순이었다.
성별로 살펴보면 ‘자신보다 직급 높은 상사’와 교제해봤다는 비율은 ‘여성’(47.6%)이 ‘남성’(14.1%)을 훨씬 웃돌며 도드라졌으나, ‘자신보다 직급 낮은 후임’과 사귀어봤다는 응답은 ‘남성’(34.9%)이 ‘여성’(5.5%)보다 6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나 대조를 이뤘다.
조사결과 사내연애 경험자들은 ▲‘사내에 의지할 사람이 생겨 회사생활이 즐거워 짐’(32.7%)을 1위로 꼽았으며, 그 뒤로 ▲‘상대로 인해 사내에서 밝고 긍정적이게 됨’(30.1%), ▲‘상대에게 잘 보이고 싶어 업무에 더 열중하게 됨’(17.6%)까지, 총 80.4%가 직장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답했다. 이에 비해 ‘상대가 계속 신경 쓰여 집중도가 하락된다’라는 부정적 의견은 19.6%에 그쳤다.
성별간 차이도 눈 여겨 볼만하다. ‘상대로 인해 사내에서 밝고 긍정적이게 됨’은 ‘남성’(33.3%)이 ‘여성’(26.8%)보다 많은 응답을 보인 가운데, ‘상대에게 잘 보이고 싶어 업무에 더 열중하게 됨’ 역시 ‘남성’(20.9%)이 ‘여성’(14.4%)을 6.5%p 웃돌아 대체로 남성이 여성보다 사내연애로부터 긍정적인 영향을 받는 경우가 많음을 알 수 있었다.
한편, ‘상대가 계속 신경 쓰여 집중도가 하락된다’는 의견은 ‘여성’(24.8%)이 ‘남성’(14.4%)보다 10.4%p 많은 것으로 확인돼 시선을 끌었다. 이는 상대적으로 주변 시선에 민감한 여성들의 성향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