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서울시가 2일(화) 16시 서울시청 8층 간담회장에서 ‘제2기 서울특별시 인권위원회 위촉식 및 1차 정기회’를 개최하고 서울시 인권행정을 자문해줄 인권 전문가 총 14명을 위촉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인권위원회’는 2012년 9월 28일 제정·공포한 ‘서울특별시 인권기본조례’ 제14조에 따라 시민의 인권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주요 시책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위해 설치되었으며 시민의 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시의 자치법규, 정책 등에 대해 개선권고를 할 수 있다.
위촉식은 박원순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며 외부 전문가에 대한 위촉장 수여 후 이어진 첫 회의에서 위원장 및 부위원장 호선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서울시 인권행정 초기의 방향을 제시하고 기틀을 다지는 데 협력한 1기 위원회의 바톤을 이어 받아 서울시 인권행정을 더욱 탄탄하게 구축하고 국제인권 등 새로운 인권 분야를 개척하는데 협력할 2기 인권위원회 위원 14명은 1기 인권위원회 위원의 연임을 통해 연속성을 확보하고, 그 외에 인권행정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서울시와 함께 발전적인 관계로 나아갈 수 있는 외부 전문가 및 시의회 추천 위원으로 구성되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기 인권위원회가 열정적으로 구축해놓은 기반을 토대로 인권행정이 더욱 꽃피울 수 있도록 제2기 서울특별시 인권위원회가 인권행정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새로운 관점에서 전문적인 자문 역할을 수행해 서울시가 인권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