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세계보건기구(WHO)는 1일(현지시간) 수천 건의 소두증 사례가 지카 바이러스와 연관 있는 것으로 보고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언했다.
마거릿 챈 WHO 사무총장은 "2014년 프랑스령폴리네시아에서 발생한 것과 유사한 소두증과 다른 신경학적 이상적 이상이 보고되고 있는 라틴 아메리카의 상황을 보고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언한다"고 말했다.
챈 WHO 사무총장은 "여행이나 교역에 대한 금지는 필요하지 않지만, 국제적인 대응 조치와 질병에 대한 더 나은 진단 및 빠른 백신 개발 작업의 개선을 위해 필요한 조치"라고 말했다.
또한 "위원회는 아직 여행이나 교역을 막을만한 결정적인 증거는 없으며, 현재 가장 중요한 예방법은 모기 개체 수를 줄이는 것과 개인은 물론 특히 임산부가 모기에 물리지 않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마르셀루 카스트로 브라질 보건 장관은 감염된 사람의 80%가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전염이 생각보다 더 심각해졌다고 말했다.
바이러스가 브라질에서 확산된 바와 같이, 미 대륙의 다른 국가도 지카 바이러스와 연관된 출생 결함이 있는 아기의 사례를 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Source Format:HD
Audio:NATURAL WITH ENGLISH SPEECH
Locations:GENEVA, SWITZERLAND
Source:Reuters
Revision:3
Topic:Health/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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