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올해 설 연휴 대체휴일제를 시행하는 기업은 79%로 대체휴일이 처음 적용된 2014년 추석보다 무려 28%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직장인 676명을 대상으로 ‘설 연휴 휴무일수’를 조사한 결과, 평균 4.1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는 ‘5일’(36.5%), ‘3일’(19.5%), ‘4일’(18.3%), ‘2일’(7.2%), ‘6일’(5.2%) 등의 순이었고, ‘쉬지 못함’은 3.7%였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회사의 대체휴일 실시 여부에 대해서는 72.9%가 실시한다고 응답했다.
하지만, 회사에서 명절 전후로 연차 사용을 권장하는 편인지에 대해서는 68.9%가 ‘권장하지 않는 편’이라고 밝혔다.
이렇다 보니 연휴 전후로 연차를 쓸 계획이 있는지에 대한 물음에는 83.9%가 ‘쓰지 않는다’라고 응답했다.
연차를 쓰지 않는 이유로는 ‘눈치가 보여서’(34.2%, 복수응답), ‘굳이 안 써도 연휴가 길어서’(32.1%), ‘연차제도가 없어서’(22.6%), ‘업무가 바빠 쉴 틈이 없어서’(14.6%) 등을 들었다.
한편, 귀성 계획은 10명 중 6명(60.5%)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귀성 예정일은 가장 많은 29.8%가 연휴의 첫 날인 ‘6일’이라고 답했으며, 설 전날인 ‘7일’(26.7%)이 바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8일’(21.5%), ‘5일 이전’(19.3%), ‘9일’(1.5%) 등의 순이었다.
귀경은 설 당일인 ‘8일’(32.3%)에 가장 많이 할 것으로 나타났고, 계속해서 ‘9일’(31.5%), 대체휴일인 ‘10일’(21%), ‘11일 이후’(5.4%) 등이 있었다.
귀성하려는 이유로는 ‘가족과 함께 보내는 것은 당연해서’(73.8%,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연휴가 아니면 가기 힘들어서’(27.1%), ‘멀리 있어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21.3%), ‘부모님께서 원하셔서’(18.1%), ‘어차피 딱히 할 일이 없어서’(8.8%), ‘명절에는 혼자 있고 싶지 않아서’(8.1%) 등의 응답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