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2013년을 기점해 대기업과 공기업, 금융권을 중심으로 이력서에서 불필요한 스펙 기재란을 삭제하거나 오디션과 같은 이색 채용 전형을 도입해 다양한 방식으로 역량을 평가하는 기업이 증가하는 등 스펙 초월이 채용의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지난 2년 동안 구직자의 스펙은 오히려 상승한 것으로 조사되어 눈길을 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2013년~2015년 동안 자사 사이트에 등록 및 수정된 신입 이력서를 분석한 결과, 학점을 제외한 자격증, 인턴, 영어 등의 스펙이 2년 전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직무 능력을 간접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자격증 보유자가 2013년 74.7%에서 지난해 81.5%로 6.8%p 증가했다. 보유개수는 모두 평균 2개로 동일한 수준이었다.
인턴 경험 보유자는 2015년 기준 21.8%로 2013년(18.4%)보다 3.4%p 증가했다. 직무 중심 채용이 강화되면서 업무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서류, 면접 전형에서 나만의 스토리로 활용할 수 있는 인턴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토익 성적의 경우 보유자와 이들이 보유한 점수 모두 상승했다.
지난해 신입 구직자 중 토익 성적 보유자는 40%로 2년 전(38.2%)보다 1.8%p 증가했다.
동일 기간 동안 점수는 평균 728점에서 752점으로 무려 24점 상승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특히, 800점 이상 고득점자의 비율도 36.2%에서 42.3%로 6.1%p 많아졌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800~899점’(30.6%), ‘700~799점’(29.5%), ‘600~699점’(16.8%), ‘900점 이상’(11.7%), ‘500~599점’(7.7%), ‘499점 이하’(3.7%) 순이었다.
또, 토익 스피킹 점수 보유자도 3.3%p(2013년 13.2%→2015년 16.5%) 증가했다.
사람인 조사에 따르면, 신입사원 채용 시 어학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기업이 늘고 있지만 구직자들이 여전히 영어에 매진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사람인의 임민욱 팀장은 “실질적인 직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인턴 경험을 쌓는 것은 좋다. 하지만, 막연하게 점수가 높으면 더 좋다는 생각이나 이력서에 한 줄 기재하기 위해 스펙을 취득하는 것은 취업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라며, “단순히 고스펙이 아닌 최적의 스펙을 위해서는 해당 기업과 채용 직무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꼼꼼히 분석해서 그에 맞는 스펙 쌓기에 집중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