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올 2월 대졸예정자 10명 중 8명은 정규직 취업이 안 된 채 졸업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30.9%는 졸업식에 아예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대표 윤병준)와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이 함께 올 2월 대졸예정자 1,391명을 대상으로 ‘졸업 현황 및 휴학 경험’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잡코리아 및 알바몬 조사에 따르면, 설문에 응답한 올 2월 대졸예정자 중 16.9% 만이 정규직 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22.2%는 비정규직으로 취업이 됐거나, 인턴 또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고, 10명 중 6명인 60.6%는 취업에 성공하지 못 한 것으로 나타나 졸업예정자들의 취업 고민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년도 졸업식은 ‘2월 3주(2/15~19) (39.8%)’에 가장 많이 진행될 예정인 것으로 조사됐다. 설문에 참여한 졸업예정자들에게 졸업식에 참석할 예정인지 묻자 응답자의 69.1%가 ‘참석 한다’고 답했다. 반면 ‘참석하지 않는다’는 응답자는 30.9%로 집계됐다.
전공계열 별로는 사범계열(84.2%)이 가장 높은 졸업식 참석 예정 비율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예체능계열(75.1%), 사회과학계열(70.8%), 인문계열(70.1%) 순으로 참석 비율이 높았다.
졸업식에 참석하는 이유(*복수응답)로는 ‘당연히 참석해야 한다고 생각한다(49.0%)’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이외에도 ‘친구, 후배들과 사진을 남기고 싶다(46.8%)’, ‘부모님께서 참석하고 싶어 하신다(23.5%)’ 등이 졸업식 주요 참석 이유로 꼽혔다.
반면 졸업식에 참석하지 않는 이유(*복수응답)에는 ‘갈 필요를 못 느낀다(56.3%)’는 답변 다음으로 ‘취업준비 하느라 바쁘다(23.7%)’, ‘취업이 안 돼서 가기 싫다(20.7%)’ 등 취업 관련 이유들이 상위권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대졸예정자들에게 휴학을 했던 경험을 묻자 41.6%가 ‘있다’고 답했다. 휴학을 했던 이유(*복수응답)로는 ‘취업준비를 하려고(31.6%)’ 했다는 응답이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집안사정 때문에(21.4%)’, ‘인턴/대외활동을 하려고(18.5%)’ 등이 있었다.
한편 졸업예정자 15.8%는 졸업유예를 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졸업유예 등록금은 학교별로 학기 기준(49.5%), 학점 기준(50.5%)이라는 차이를 보였으며, 졸업예정자 79.1%는 유예 등록금이 대체로 ‘높다(매우 높다 + 높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