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인천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 용역 착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송도국제도시 8공구 지역의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지난 2월 24일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웅천중학교와 공동으로 체계적인 진로진학 지원을 위한 ‘2016 중학생 진로비전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에는 지난 25일부터 30일까지 웅천중학교에서 관내 중학교 2,3학년생 각 100명씩 200명이 1․2기로 나누어 참여한 가운데 3일간 자아탐색, 학습동기 강화, 진로비전 구현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또한 인성, 학습, 진로 등 3종의 진단검사를 통해 학부모와 학생을 대상으로 1:1 상담을 진행해 자기주도 학습 및 진로진학 설계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아울러 지역 출신으로 서울대 등 명문대학 재학생 및 입학생 11명이 멘토로 나서 고등학교와 대학교 진학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교육효과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캠프에 참가한 대다수 학생들이 진로 선택에 큰 도움을 받았다고 소감을 피력했다”며 “앞으로도 시에서는 중학교 때부터 체계적인 학습과 진로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교육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여수시는 금년에도 각 급 학교를 대상으로 90억 원의 교육경비를 지원해 지역인재 육성과 공교육 활성화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