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설 명절이 다가오고 있지만, 취업에 대한 압박감에 마냥 편하게 쉴 수만은 없는 구직자들에게 연휴는 먼 이야기다. 실제로 구직자 10명 중 7명은 명절 연휴에 구직활동을 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구직자 428명을 대상으로 ‘설 연휴 기간 구직활동 계획’을 조사한 결과, 65%가 ‘구직활동 계획이 있다’라고 답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경력 구직자’의 응답률이 70.1%로 ‘신입 구직자’(60.4%)보다 높았다. 명절연휴를 틈타 회사의 눈치 보지 않고 이직 준비에 나서는 재직 직장인들을 포함하면 경력 구직자들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성별에 따라서는 ‘남성’(69%)이 ‘여성’(57.1%)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명절에도 구직활동을 하는 이유로는 ‘쉬면 불안해서’(38.1%,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놀기에는 눈치가 보여서’(32.7%), ‘구직활동 리듬을 유지하기 위해서’(32.7%), ‘입사하고 싶은 기업이 채용을 진행하거나 할 예정이라서’(24.5%), ‘모바일로 어디서나 할 수 있어서’(24.1%), ‘구직활동 핑계로 친척들을 피하고 싶어서’(18.3%), ‘시간 여유가 생긴 만큼 집중할 수 있어서’(14.7%), ‘평소에는 준비할 시간이 부족해서’(9.4%) 등의 답변이 있었다.
계획 중인 구직활동으로는 절반 이상(58.6%, 복수응답)이 ‘채용공고 서칭’이라고 답했으며, ‘이력서, 자기소개서 작성’(45.3%)이 뒤를 이었다. 이외에도 ‘입사지원’(37.8%), ‘자격증 준비’(19.1%), ‘지원분야, 전공 공부’(19.1%), ‘면접 준비’(17.6%), ‘어학시험 준비’(11.5%) 등의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 중 34.5%는 구직활동을 이유로 명절 친지 모임에 가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반면, 명절 연휴에는 구직활동을 하지 않겠다고 한 응답자(150명)들은 그 이유로 ‘어차피 집중이 안 될 것 같아서’(34.9%, 복수응답)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뒤이어 ‘명절은 가족, 친지와 보내고 싶어서’(33.6%), ‘구직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 싶어서’(24.2%), ‘잠시 쉬는 건 괜찮을 것 같아서’(21.5%),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해서’(21.5%) 등의 이유를 들었다.
사람인의 임민욱 팀장은 “연휴 동안 쉬면 흐트러질 것 같아 불안한 마음을 갖는 구직자들이 많지만, 명절에도 쉬지 못한다는 생각에 심리적으로 위축되거나 자신감을 잃게 되면 오히려 더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며, “기존의 생활리듬을 깨지 않는 수준으로 휴식시간을 포함한 연휴 계획을 세워 오랜만에 가족 친지들과의 만남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것이 취업에도 더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