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인천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 용역 착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송도국제도시 8공구 지역의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지난 2월 24일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
시민 전문가 64명이 성남시정 각 분야에서 정책과 미래비전 제시에 나선다.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1월 27일 오전 10시 20분 시청 한누리 홀에서 비전추진협의체 분과위원 위촉식을 하고, 신임 위원 32명과 연임위원 32명에게 2년 임기의 위촉장을 줬다.
이들은 성남시 소재 학교·기업체·연구소에 근무하는 임직원들로, 사전 공개 공모를 통해 구성된 분야별 전문가다.
도시건설, 첨단지식산업, 공공디자인, 보건복지, 문화예술, 경제통상, 환경녹지, 행정서비스 등 모두 8개 분과의 성남시 비전추진협의체에 속해 분과별 정책과제 발굴과 정책제안, 기초·중·장기 정책 연구, 주요 정책에 대한 협의와 토론, 시정 시책에 대한 자문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비전추진협의체 분과위원 회의는 상·하반기에 정기적으로 열리며, 필요시 수시로 회의를 한다.
성남시는 비전추진협의체 분과위원을 주축으로 ‘살고 싶은 도시 성남, 벤치마킹 도시 성남’ 만들기 전략을 세워 급변하는 행정환경 속 정책 비전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성남시 비전추진협의체는 최근 7년간 모두 55건의 정책연구를 하고 시정 시책을 제안했다.
거버넌스를 통한 시민참여 증대 방안, 성남형 마을 만들기 실천방안, 신해철 거리 조성, 성남시 남북교류 협력 추진 방안, 환경교육 시범도시 추진, 성남시의 젠트리피케이션 현상 발생에 따른 전략적 대응, 성남형 도시행정 세계화 방안 등 다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