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취업포털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성인남녀 2,402명을 대상으로 ‘설날 계획 및 예상경비’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올해 설날 예상하는 경비는 평균 27만원으로 집계됐다. 기혼자는 평균 34만원을, 미혼자는 평균 21만원을 예상했다.
그러나 이는 작년(평균 29만원) 대비 평균 -7%, 4년 전인 2012년(평균 46만원)에 비해서는 평균 41.3%가 낮은 수준이다.
설날 경비의 주요 사용처는 ‘세뱃돈’인 것으로 드러났다.
조사결과 세뱃돈(40.6%)이 식비(23.3%)나 설날선물(17.8%), 교통비(10.7%) 보다 높았다.
기혼자 중에는 주요 사용처로 ‘세뱃돈’을 꼽은 응답자가 56.8%로 절반이상에 달했고, 이어 설날선물(17.8%), 식비(16.8%) 순으로 조사됐다. 미혼자 중에는 세뱃돈(29.7%)과 식비(27.6%)를 꼽은 응답자가 상대적으로 많았다.
또 10명중 1명은(13.0%) 오는 설날 부모님댁에 방문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그 이유로는(*복수응답), 경제적 여유가 없다(22.7%)거나 취업/이직 준비를 위해(22.4%) 부모님을 찾아뵙지 않겠다는 응답자가 있었다.
올해 설날 연휴는 대체공휴일(2월10일)을 포함하면 총 5일의 장기연휴를 보낼 수 있다.
그러나 직장인 약 4명중 1명에 달하는 23.0%는 대체공휴일에 쉬지 않는다고 답했고, 10.1%는 쉬는 날이지만 회사에 갈 것이라 답했다.
대체공휴일에 회사에 출근하는 이유는 ‘업무 특성상 연휴기간 중 근무자가 필요하기 때문’이라는 답변이 61.5%로 가장 많았지만 ‘일이 많아서 개인적으로 출근 한다’는 답변도 25.3%에 달했다.
한편 설날 명절을 앞두고 스트레스를 받는지 조사한 결과 ‘매우 높다’(24.6%)거나 ‘높은 편이다’(40.3%) 라는 응답자가 64.8%에 달했다. 반면 스트레스가 ‘없는 편이다’(28.1%)라거나 ‘전혀 없다’(7.1%)는 답변은 35.2%에 그쳤다.
설날 명절 스트레스는 구직자(72.7%)가 가장 높았고, 근소한 차이로 기혼여성(71.6%)이 높았다. 미혼자(63.9%) 보다는 기혼자(67.6%)가 더 높았고, 남성(64.3%) 보다는 여성(65.2%)이 더 높았다. 또 대학생(59.1%) 이나 직장인(56.4%) 보다는 구직자(72.7%)가 크게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