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스토리가 있는 자기소개서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자소서 작성에 부담을 느끼는 취준생들도 많아지고 있다. 그래서일까. 취준생 2명 중 1명은 취업을 위해 자기소개서 대필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취업준비생 723명을 대상으로 ‘자기소개서 대필 받을 의향’에 대해 조사한 결과, 51.5%가 ‘받아보고 싶다’라고 답했다.
대필을 원하는 이유로는 ‘부족한 글솜씨를 만회할 수 있어서’(55.1%, 복수응답)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다음으로 ‘취업 성공이 가장 중요해서’(46%), ‘글솜씨로 차별 받는 것은 억울해서’(32%), ‘거짓내용만 아니면 괜찮아서’(31.2%), ‘나를 더 좋게 포장할 수 있어서’(29.6%), ‘실제 업무 역량이 더 중요해서’(19.4%), ‘대필을 받는 것도 능력이라고 생각해서’(11.3%) 등이 있었다.
자기소개서 대필 시 투자할 수 있는 금액은 1건당 평균 3만 6천원으로 집계되었다. 자세히 살펴보면, ‘3~5만원 미만’(21.8%), ‘1만원 미만’(20.2%), ‘1~3만원 미만’(20.2%) 등의 순이었다.
이들 중 실제로 자기소개서 대필을 받아본 응답자는 3.8%였다.
반면, 자기소개서를 대필 받을 의향이 없다는 취준생(351명)들은 그 이유로 ‘불공정한 행위라서’(47%, 복수응답), ‘나의 개성을 흐릴 수 있어서’(41.9%), ‘표절로 오히려 낭패를 볼 수 있어서’(33.6%),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23.6%), ‘합격한다는 보장이 없어서’(21.4%), ‘글솜씨도 업무에 필요한 역량이라서’(14.5%), ‘비용이 부담되어서’(10.8%) 등을 들었다.
사람인의 임민욱 팀장은 “기업에서 원하는 스토리가 있는 자기소개서는 유려한 글솜씨를 보여주는 글이 아니라, 지원자의 실제 경험을 토대로 열정과 역량을 보여주는 것이다. 대필보다는 지인들의 조언과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토대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이 훨씬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