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26년 새해 초매식 개최…. “풍어와 안전 기원”
장흥군은 9일 정남진수산물위판장에서 장흥군수협 주관으로 ‘2026년 초매식 및 풍어제’를 개최하고, 새해 수산물 첫 경매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장흥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이성배 장흥군수협 조합장을...
경상남도 농업기술원(원장 강양수)이 기후 변화에 따른 지구 온난화와 FTA 체결 확대 등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도 미래 50년 농생명산업 육성을 위한 ‘2016년 전반기 시험연구과제 계획 심의회’를 개최한다.
1월 25일부터 3일간 분야별로 진행되는 이번 심의회는 도 농업기술원 회의실에서 오전 10시 개회식을 갖고 본격 일정에 들어간다.
심의회에는 도 산학협동심의회 전문위원과 전문농업인 등 150여명이 참석하여 과제별 발표와 토론, 심의 형식으로 진행되며, 경상남도 고유사업으로 수행 예정인 시험연구과제 계획 117과제 147개 세부 과제가 대상이다.
심의 주요 과제는 ‘다양한 작부체계용 벼 품종 육성’, ‘패션프루트 시설 내 재배기술 개발’, ‘농축산 유용미생물의 현장 실용화 기술개발’, ‘유기농 호박 참외 멜론 병해충 관리기술 개발’ 등 신규 과제와 계속 과제 147건이며, 이들 과제에 관한 담당 연구원의 발표를 바탕으로 심의위원들은 각 과제에 대한 연구 필요성, 연구 목표의 부합성, 연구 내용 및 파급효과 등을 심의하게 된다.
도 농업기술원은 이번 연구과제 계획 심의회의 초점을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갈 수 있는 농업 신기술 개발과 상업화 촉진 실용화 및 농산물 수출확대 기술, 기후 변화 대비 미래농업 기술, 품질 고급화 기술 개발 등 농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기술개발에 두고, 미래 50년 농생명산업 육성에 집중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