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한파가 이어지면서 설 장바구니 물가가 오를 조짐을 보이고 있다.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설날 상여금을 기다리는 직장인들이 많지만, 올해 설에는 지난해보다 상여금을 지급하는 기업은 물론 지급 금액도 줄어들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기업 814개사를 대상으로 ‘설 상여금 지급 계획’을 조사한 결과, 58.1%가 ‘설 상여금을 지급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는 지난해 상여금을 지급했다는 기업(59.5%)보다 소폭 감소한 수치다.
또, 상여금 지급 금액도 전년(75만원)보다 평균 3만원 적은 72만원 수준인 것으로 집계되었다.
세부적으로는 ‘20~30만원 미만’(18.6%)이 가장 많았고, 이어 ‘10~20만원 미만’(15.4%), ‘100~150만원 미만’(11.2%), ‘30~40만원 미만’(9.1%), ‘40~50만원 미만’(8.5%) 등의 순이었다.
기업별로 살펴보면, 상여금 지급 계획은 ‘대기업’이 76.5%로 가장 많았다. 이어 ‘중견기업’은 64.7%, ‘중소기업’은 57.4%가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액도 ‘대기업’(159만원), ‘중견기업’(115만원), ‘중소기업’(67만원) 순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지급액 차이가 무려 92만원에 달했다.
상여금 지급 방식은 절반 이상(56.4%)이 ‘고정 상여금으로 지급’할 계획이었으며, ‘별도 휴가비 지급’은 39.5%, ‘고정 상여금과 별도 휴가비 동시 지급’은 4%였다.
상여금을 지급하려는 이유로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서’(53.7%,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정기 상여금으로 규정되어 있어서’(34.5%), ‘직원들의 애사심을 높이기 위해서’(13.3%), ‘설 지출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서’(11.6%), ‘연말 보너스를 지급하지 않아서’(4%), ‘작년에 높은 성과를 올려서’(3.8%)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반면, 설 상여금 지급 계획이 없는 기업(341개사)은 그 이유로 ‘지급 규정이 없어서’(26.5%, 복수응답)를 1순위로 선택했다. 계속해서 ‘선물 등으로 대체하고 있어서’(24.4%), ‘연봉제를 실시하고 있어서’(24.1%), ‘회사 재정 상태가 좋지 않아서’(24.1%), ‘경기가 좋지 않아서’(12.6%) 등의 이유를 들었다.
대신 이들 기업의 64.2%는 설 선물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응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