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인천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 용역 착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송도국제도시 8공구 지역의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지난 2월 24일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
미국의소리(VOA) 방송은 20일 국제구호단체 월드비전이 올해 북한에 미화 120만달러(약 14억4000여만원)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랜덜 스패이더니 월드비전 대북사업 담당관은 VOA에 보낸 이메일에서 "이 예산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북한에서 영양 및 식수 지원과 농업기술 전수 사업을 벌일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월드비전은 또 평안남북도 농촌 지역에서 진행하는 식수 사업에 대해 소개했다. 최근 평안남도 한 마을의 식수공급 시설이 완공돼 올해 5300여명의 주민들이 맑은 물을 공급받게 된다고 전했다.
이밖에 평안남도 안주시와 개천시, 황해북도 도치리와 칠봉리의 2~6살 어린이에게는 밀가루 지원계획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