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직장인 2명중 1명은 현재 이직활동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들 중 65.9%는 ‘매일 기업의 경력직 채용공고를 찾아본다’고 답해, 적극적으로 이직활동을 하는 이들이 상당수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 대표 윤병준)가 국내외 기업의 직장인 2,647명을 대상으로 <올해 이직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 ‘올해 이직하기 위해 현재 준비하는 것이 있다’고 답한 직장인이 55.1%로 2명중 1명에 달했다.
이러한 답변은 외국계기업(64.3%) 직장인들이 가장 높았고, 이어 △대기업(62.4%) △중견기업(57.8%) △공기업(52.6%) △중소기업(52.2%) 순으로 높았다. 직무별로는 ‘광고홍보’(68.4%)와 ‘마케팅’(68.3%) 직장인들 중에 가장 높았고, ‘판매서비스’(40.6%) ‘고객상담/TM'(46.3%) 직무 분야 직장인들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올해 이직을 준비하는 직장인 10명중 7명은 요즘 ‘매일 경력직 채용공고를 찾아본다’(65.9%)고 답했다. 또 ‘현재 입사서류(이력서,자기소개서 등)를 작성하고 있다’는 직장인도 49.9%에 달했다. 이외에 직장인들이 올해 이직에 성공하기 위해 준비하는 것은 △직무 자격증 취득(37.4%) △어학점수향상(25.7%) △기업들의 평판 조사(19.9%) △현재 회사에서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노력한다(9.7%) 순으로 조사됐다.
직장인들이 이직을 하려는 이유(*복수응답) 1위는 연봉에 대한 불만(낮은연봉)이 응답률 61.7%로 가장 높았다. 그 외에는 ‘기업의 사업방향에 대한 불만족’(39.5%) ‘업무에 대한 불만족’(36.8%) ‘높은 스트레스’(31.3%) 순으로 높았다.
기업별로 외국계기업에 근무하는 직장인들은 ‘연봉에 대한 불만’(55.4%) 외에도 ‘기업의 사업방향에 대한 불만’(31.3%)이나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위해’(31.3%) 이직을 결심한 직장인이 많았다.
대기업 직장인 중에도 ‘연봉에 대한 불만’(42.2%)이 가장 높았지만 이는 타 기업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었다. 이외에는 ‘기업의 사업방향에 대한 불만족’(33.3%)이나 ‘업무에 대한 불만’(31.4%)로 이직을 결심한 직장인이 많았다.
다른 기업들에 비해서는 ‘기업문화에 대한 불만‘(23.5%)이나 ’성과평가/승진누락에 대한 불만‘(16.7%), ’휴식을 위해‘(17.2%) 이직을 결심했다는 응답자가 상대적으로 많았다.
공기업 직장인 중에도 ‘연봉에 대한 불만’(54.1%)이 가장 높았으나, ‘업무와 회사에 대한 높은 스트레스’(34.4%) 때문에 이직을 결심했다는 응답자도 타 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다. 그 외에는 ‘업무에 대한 불만’(31.1%)이나 ‘다른 업계에서 경력을 쌓기 위해’(31.1%) 이직을 결심한 직장인들이 많았다.
중견기업 직장인 중에는 ‘연봉에 대한 불만’(53.2%) 다음으로 ‘기업의 사업방향에 대한 불만’이나 ‘업무에 대한 불만’으로 이직을 결심한 직장인이 각 31.3%로 많았다.
중소기업 직장인 중에는 ‘연봉에 대한 불만’으로 이직을 결심한 직장인이 70.7%로 압도적인 차이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기업의 사업방향에 대한 불만’으로 이직을 결심했다는 직장인이 42.8%로 많았다. 이 외에는 다른 기업보다 ‘복리후생에 대한 불만’(26.2%)이나 ‘동료/상사와의 불화’(20.0%)로 인해 이직을 결심한 직장인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직장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이직’이 꼭 필요할까? 직장인 10명중 약 8명에 달하는 79.1%는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러한 답변은 직무별로 차이를 보였다.
광고홍보(86.0%)와 마케팅(85.0%) 디자인(82.5%) 영업(82.0%) 직무분야 직장인들이 상대적으로 높았고, 고객상담/TM(73.9%) 영업관리(76.2%) 생산/현장직(76.6%) 직장인들 중에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직장인들이 이직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장 큰 이유는 ‘개인 역량의 강화’에 있다.
이직이 필요한 가장 중요한 이유 한 가지를 선택하는 직문에 직장인들의 77.0%가 ‘개인의 능력을 발전시키기 위해 필요하다’고 답했다. 그리고 뒤이어 ‘연봉을 높이기 위해’(69.8%) ‘인맥을 넓히기 위해’(11.7%) ‘승진을 위해’(6.0%) 순으로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