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도 법률자문검사로 이광진(59·사시 31회) 검사를 대전 고검으로부터 파견 받아 임명했다고 15일 밝혔다.
이광진 신임 법률자문검사는 앞으로 도 특별사법경찰을 이끌며 농산물원산지, 식품위생, 축산물위생, 청소년, 공중위생, 환경 등 6대 분야에 대한 단속 활동을 펴게 된다.
또 시·군 특사경 지도, 대전지검 및 5개 지청과의 유기적 협조를 통한 수사역량 강화, 도정 법률 자문 활동, 지방토지수용위원회를 비롯한 각종 위원회에도 참여하게 된다.
이 검사는 “충남도와 도민을 위해 일할 기회를 갖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원산지 단속 등 서민생활 보호 및 법질서 확립에 중점을 두고 특사경 정예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행·검 및 유관기관의 유대강화를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검사는 서울 용산고와 서울대 법대를 나와 사법시험에 합격, 지난 1992년 대전지검에서 검사생활을 시작했으며, 청주지검, 의정부지검, 서울고검 등에서 부장검사 등을 역임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