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직무능력 중심의 채용이 확대되면서, 관련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대외활동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취업준비생 10명 중 7명은 대외활동에 참여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취업준비생 709명을 대상으로 ‘대외활동 참여 의사’를 조사한 결과, 69.4%가 ‘있다’라고 답했다.
특히, 88.6%는 꼭 필요한 대외활동이라면 열정페이와 같이 보수가 없더라도 참가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가장 참여하고 싶은 대외활동으로는 ‘해외탐방’(33.3%)이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해외봉사’(16.9%), ‘마케터’(13.4%), ‘국내봉사’(10.2%), ‘국토대장정’(6.3%), ‘홍보대사’(5.7%) 등이 있었다.
대외활동에 참여하고 싶은 이유로는 ‘직무와 관련된 경험을 쌓을 수 있어서’(44.9%, 복수응답)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계속해서 ‘다양한 인맥을 쌓을 수 있어서’(39.6%), ‘조직 경험을 쌓을 수 있어서’(30.5%), ‘필수 스펙으로 꼽히고 있어서’(13.6%), ‘서류 면제 등 취업 확률이 높아져서’(12.4%) 등의 이유를 들었다.
이들의 절반 이상(57.9%)은 취업에 도움되는 대외활동 경험을 충분히 쌓지 못했다는 생각에 불안감을 느끼고 있었다.
그렇다면, 대외활동이 실제로 어떤 도움이 될까?
대외활동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응답자(303명)들은 대외활동 경험을 통해 얻은 것으로 ‘자신감’(49.5%, 복수응답)을 첫 번째로 꼽았다. 뒤이어 ‘인맥’(42.2%), ‘자기소개용 에피소드’(40.6%), ‘사회, 직장 경험’(38.9%), ‘직무 경험’(15.8%), ‘전문성’(12.5%) 등의 순이었다.
또, 취업준비에 도움되는지에 대해서는 68.3%가 ‘도움이 된다’라고 답해 ‘도움되지 않는다’(13.2%)보다 많았다.
이들이 프로그램을 선택할 때 가장 고려한 사항은 ‘프로그램 내용’(46.2%)이었다. 이밖에 ‘진로 유관성’(19.5%), ‘취업 연계 여부’(13.9%), ‘상금 등 혜택’(3.6%) 등을 고려하고 있었다.
사람인의 임민욱 팀장은 “대외활동을 통해 쌓은 다양한 경험과 인맥은 역량강화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나만의 스토리를 만들기에도 좋은 재료가 된다. 막연하게 경험을 쌓겠다는 생각으로 일관성 없는 활동들을 많이 하기보다는 직무와 연계할 수 있는 것들을 선별해서 참여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단순히 활동참여 자체에 의미를 두기보다는 해당 경험을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항상 생각하면서 활동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