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2014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캐릭터 연계 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선정되어 2015년 1월 뮤지컬로 성공적 개최를 한 <마당을 나온 암탉>이 다시 한 번 가족음악극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찾아온다.
<마당을 나온 암탉>은 지난 2002년 초연 당시 객석 점유율 120%를 기록한 바 있으며, 현재까지 14년간 연극과 뮤지컬을 넘나들며 꾸준히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해 온 공연이다.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마당을 나온 암탉>은 폐계가 되어버린 양계장 닭 ‘잎싹’이 알을 품어 자신의 아기를 보고 싶다는 작지만 강렬한 소망을 스스로 이루어 나가는 성장과정을 그렸다. 진한 모성애와 성장담을 다루는 듯 하지만, 그 이면에는 나는 누구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는, 주체적인 삶에 대한 질문과 반성을 이끌어내는 이야기이다.
2016년 1월 말 선보이는 가족음악극<마당을 나온 암탉>은 기존에 진행되었던 공연과는 사뭇 다르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국악적 요소가 가미되어 공연된다. 국악 연주가 라이브로 진행이 되며, 수준급 국립국악원 연주자들이 합류하여 새로운 버전으로 관객들을 찾는 것에 의미를 더한다.
‘송인현 연출(극단민들레 대표)’은 “이번 공연에 국악이 추가되어지면서 우리나라 전통적인 요소를 공연에서 느낄 수 있다”. “이 작품은 앞으로 원작 도서 <마당을 나온 암탉>을 읽을 사람들을 위한 공연이다. 책을 보기 전 단계인 분들이 보시고 관람 후 이 원작을 다시 읽게 된다면 또 다른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 이라며 전하기도 했다.
소설로 시작하여 연극, 애니메이션, 뮤지컬로 선보여 온 <마당을 나온 암탉>은 부모와의 갈등, 집단 따돌림, 그리고 자립심과 생명의식 등 청소년 시기에 깊은 이해를 동반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2016년 1월 새로운 버전으로 찾아오는 가족음악극 <마당을 나온 암탉>은 29일 금요일부터 2월 27일 토요일까지 약 한 달 간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