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건국대학교는 의학전문대학원 면역학 교실 박영민 교수와 최완수 교수가 2015년도 미래창조과학부 기초연구사업 우수 실적 유공자로 선정돼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박영민 교수는 2013년 8월부터 2015년 7월까지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본부 의약학단 단장으로 재직하며 우리나라 의약학 분야 연구발전에 크게 기여했고, 2011년 결핵균으로부터 종래에 알려지지 않은 수지상세포 활성화 단백질을 발견하고 이 단백질을 수지상세포를 이용한 암치료에 이용함으로써 새로운 항암면역백신 기술을 개발하였고 이러한 결과를 세계적인 암분야 권위지인 ‘캔서 리서치’(Cancer Research) 저널에 게재하였다.
또 2015년 5월에는 의학과 나노융합기술을 접목시켜 강력한 항암면역기능이 있는 나노제재를 개발하였고 이를 화학·융합 분야 최고 권위지인 ‘앙게반테 케미’(Angewandte Chemie International Edition) 저널에 게재해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완수 교수는 알레르기 질환을 조절할 수 있는 새로운 단백질의 발굴 및 신규 면역 조절 세포의 발견을 통해 그 질환 치료법 연구에 기여 할 수 있는 학술적인 근거를 발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알레르기 환자 및 알레르기 원인세포인 비만세포에서 DJ-1이라는 단백질의 항알레르기 기전을 규명하였고 비만세포 내 과립에 존재하는 프로히비틴이라는 단백질의 기능 연구를 통하여 알레르기 질환의 조기 진단 및 치료용 바이오 마커로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또 알레르기 환자연구를 통해 세계 최초로 2개의 새로운 면역 조절 B 세포 (TGF-β+, Foxp3+)를 발견하였고 IgE 매개의 알레르기 반응 및 우유 알레르기 질환에서 조절 B 세포를 통한 면역관용 유도 기능을 규명하여 알레르기 환자 치료 분야에 중요한 기초이론을 제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