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라면, 너마저...’ 새해 벽두부터 대표적 서민 품목인 라면·맥주 등의 가격 인상 소식이 들려오면서 물가 상승에 대한 직장인들의 우려가 더욱 깊어진 것으로 보인다.
취업검색엔진 잡서치(대표 최인녕 www.jobsearch.co.kr)가 전국 남녀 직장인 57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새해 소망과 걱정’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장인들의 시름을 깊어지게 하는 주범 1위는 다름 아닌 ‘지금보다 치솟은 물가’(33.9%)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경기침체로 인한 고용 불안’(16.7%), ▲‘취업 및 이직 실패’(14.8%), ▲‘연애 및 결혼 문제’(14.3%), ▲‘연봉 동결·낮은 인상률’(13.9%) 등이 뒤를 이었고, ‘보너스 미지급’과 ‘승진 실패’는 각각 4.7%, 1.7%에 그쳤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지금보다 치솟은 물가’는 ▲‘40대’(39.5%), ▲‘30대’(35.8%), ▲‘20대’(31.6%) 순으로 꼽아 소비력이 높은 나이일수록 많은 응답을 보였으며, ‘경기침체로 인한 고용 불안’ 역시 ‘40대’(26.7%), ▲‘30대’(14.2%), ▲‘20대’(11.9%) 순으로 집계돼 연령대가 높을수록 실직에 대한 불안감이 큰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비해 ‘취업 및 이직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한창 커리어에 집중할 ‘20대’(17.5%), ‘30대’(16.7%)에게서 높게 나타났으며, ‘40대’는 5.8%에 그쳐 차이를 드러냈다.
이처럼 높은 물가와 고용 불안으로 인해 직장인 상당수가 새해부터 시름을 앓고 있는 가운데,
올해 가장 듣고 싶어하는 소식으로도 ‘경기회복·물가안정’(42.6%)이 1위에 올라 현재 물가에 대한 직장인들의 부담감이 상당하다는 점을 재차 엿볼 수 있었다.
이어 올해 소망하는 소식으로 ▲‘최저임금 대폭 인상’(28.7%), ▲‘청년실업률 감소’(12.3%), ▲‘위안부문제 해결’(7.0%), ▲‘IS 격퇴 소식’(4.9%), ▲‘남북 화해·협력’(2.8%) 등이 있었고, 기타 응답은 2.3%였다.
연령별로 보면 ‘경기회복·물가안정’을 꼽은 비율은 ▲‘40대’(59.3%), ▲‘30대’(53.3%), ▲‘20대’(30.9%) 순으로, 특히 30·40대의 경우 과반수가 응답하면서 경제활성화에 대한 강한 열망을 내비쳤다.
반면, ‘최저임금 대폭 인상’은 ▲‘20대’(30.9%), ▲‘30대’(25.8%), ▲‘40대’(23.3%) 순으로 노동시장에서의 활동이 활발한 연령대일수록 높은 응답률을 보였고, ‘청년실업률 감소’를 꼽은 비율 역시 ▲‘20대’(15.0%), ▲‘30대’(10.8%), ▲‘40대’(3.5%) 순으로 젊은 층일수록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