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전] 호찌민 주석 탄신 135주년·한–베 수교 33주년 기념 특별전
한국과 베트남의 우정이 ‘빛’이라는 예술의 언어로 재해석된다. 호찌민 주석 탄신 135주년과 한–베 수교 33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 ‘빛으로 잇는 우정, 북두칠성 아래의 두 나라 이야기’가 오는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국회의원회관 3층 로비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한–베의원친선협회와 주한 베트남 대사관이 공동 주최하고, 한...
[특별취재] 남원중 3학년 학생 80명 등 95명 참여… ‘제주의 아픈 역사’ 현장서 배우다
[특별취재] 남원중 3학년 학생 80명 등 95명 참여… ‘제주의 아픈 역사’ 현장서 배우다 사단법인 서귀포룸비니청소년선도봉사자회(대표 박은교)가 24일 남원중학교 3학년 학생 80명과 교사7명, 봉사자회원 8명 등 95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의 아픈 역사 바로알기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일제강점기와 제주4·3의 비극이 고...

여성비전센터(센터장 김창섭)는 오는 1월 14일부터 26일까지 2016년도 상반기 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조리, 패션, 헤어, 화훼, 바리스타, 컴퓨터, 도배 등 직업과정과 어학, 서화, 건강, 예술 등 사회문화과정에 100개 과목 1,959명으로 교육기간은 2월 1일부터 과목별 특성에 따라 8주∼20주로 운영되며 안산시 여성비전센터 홈페이지에서 회원등록 후 인터넷 접수로 실시된다.
여성비전센터는 양성평등정책의 기본방향에 따라 수강대상을 남성수강생까지 확대 운영하여 배움의 꿈과 열정이 있는 남녀 모두에게 길이 열려있으며, 직장인을 위한 주말·야간과정도 추가 편성하여 운영한다.
김창섭 여성비전 센터장은 “많은 시민들이 여성비전센터의 평생학습을 통한 자기능력개발로 자격증 취득과 더불어 취·창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성비전센터 홈페이지(http://wm.iansan.net)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여성비전센터(☎481-2761)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