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인천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 용역 착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송도국제도시 8공구 지역의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지난 2월 24일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
▲ 안희정 지사가 충남경제비전2030 발표 및 비전실행 토론회에서 실행력 확보를 위해 도내 각 경제주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안희정 충남지사가 30일 열린 충남경제비전2030 발표 및 비전실행 토론회에서 비전의 실행력 확보를 위해 도내 각 경제주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안 지사는 경제비전2030에 대해 “서울과 수도권을 쫓아가는 전략이 아니라 시골과 지역이 스스로 가치를 찾고 스스로 일어날 길을 찾아보자는 것”이라며 “이러한 문제의식을 갖고 지난 1년간 계획을 수립하고 점검해왔다”라고 설명했다.
안 지사는 경제비전2030의 성공여부는 실효성 있는 실천에 달려있다고 보고, 실행력 확보를 위해 도내 각 경제주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안 지사는 “국가주도형 산업발전 모델이 필요한 시절이 있었지만 이제는 그것으로는 안 된다”라며 “새로운 미래를 열기 위해서는 정부-시장-시민이 3위 일체가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안 지사는 선출직 공직자의 입장에서 경제비전2030의 일시적인 성과에 급급하지 않고 긴 안목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안 지사는 “이번 경제비전2030은 일시적인 성과에 쫓겨 조급하게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며 “성과가 나오더라도 그것을 선출직 공직자로서 저의 성과로 자랑하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안 지사는 내년도에는 경제비전2030의 실천과정을 점검하는 회의를 단체별로 지속적으로 추진할 뜻을 밝혔다.
안 지사는 “경제비전2030은 발표 시점에 고정된 것이 아니라 도민과 함께 앞으로 지속적으로 수정·보완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허심탄회한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대안을 다함께 만들어 가자”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