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30일 오전 문재인 더불어민주당(새정치연합) 대표의 부산 사무실에 50대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인질극을 벌이다 1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오전 9시 10분께 흉기를 들고 문 대표 사무실에 난입했다.
사무실 직원 1명을 붙잡아 인질로 잡은 채 문 대표의 구속 등을 요구하며 경찰과 대치했다. 이어 오전 10시 15분께 괴한은 경찰에 체포, 상황 발생 1시간 만에 인질극이 종료됐다.
경찰은 이 남성을 상대로 인질극을 벌인 동기 등을 수사할 예정이다.
문재인은 SNS를 통해 "많이 놀라셨죠? 사무실에 혼자있던 직원이 폭행당해 상해를 입는 큰 봉변을 겪었지만 다행히 더 큰 불상사 없이 끝났습니다. 가해자도 순순히 연행에 응했다니 더 큰 악의는 없었든 것같습니다."라고 심경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