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내년 채용시장 경기에 대해 올해보다 나아질 것으로 보는 인사담당자가 10명중 1명 수준에 그쳤다. 상당수의 인사담당자들은 내년도 채용시장 경기가 올해 못지않게 팍팍할 것이라 예상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 대표 윤병준)가 국내 대기업 및 중소기업 인사담당자 372명에게 ‘2016년 채용시장이 올해보다 좋아질 것이라 생각하는지’ 물었다. 그 결과 ‘올해보다 나아질 것’이라는 응답자가 13.2%로 10명중 1명 수준에 그쳤다. 절반에 가까운 47.6%는 ‘올해보다 악화될 것’이라 답했고, 39.2%는 ‘올해와 비슷할 것’이라 답했다.
‘2016년에는 올해보다 정규직 채용을 더 많이 할 것 같은가?’에 대해서도 ‘올해보다 더 많이 채용할 것 같다’는 답변은 10.8%에 그쳤고, ‘올해보다 적게 채용할 것 같다’(52.7%)거나 ‘올해와 비슷할 것 같다’(36.6%)는 답변이 높았다.
‘올해보다 더 많이 채용할 것 같은 이유’(복수응답) 중에는 ‘퇴사하는 직원이 늘어 채용이 늘 것 같다’(45.0%)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그 외에는 ‘신규 사업을 계획하고 있어 직원을 더 채용할 것 같다’(37.5%)거나 ‘경력직 퇴사 후 공백을 충원할 것 같다’(30.0%)는 답변이 높았다.
‘올해보다 더 적게 채용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복수응답) 중에는 ‘퇴사하는 직원의 공백을 충원하지 않을 것 같다’(46.9%)거나 ‘사업을 축소하고 있어 인력을 축소할 것 같다’(45.4%)는 답변이 가장 높았다. 그 외에는 ‘구조조정 계획이 있어 직원 채용을 하지 않을 것 같다’(34.2%)는 답변이 높았다.
채용경력별로 ‘2016년에는 신입직 채용이 올해보다 증가할까?’라는 질문에는 ‘올해보다 감소할 것 같다’(43.8%)는 답변이 가장 높았고, ‘2016년에는 경력직 채용이 올해보다 증가할까?’라는 질문에는 ‘올해와 비슷할 것 같다’(50.5%)는 답변이 가장 높았다.
한편, 내년에 조직 구조조정이나 인력감축을 계획하는 기업이 4곳 중 1곳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이러한 답변은 중소기업보다 중견/대기업에서 더 높았다.
‘2016년 조직 구조조정 계획이 있나’라는 질문에 25.8%가 ‘있다’고 답했다. ‘없다’고 답한 기업은 43.0%였고, 31.2%는 ‘미정/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조직 구조조정 계획이 있다고 답한 기업은 중소기업 중에는 22.1%였으나 중견/대기업 중에는 41.1%로 많았다.
‘2016년에 희망퇴직이나 명예퇴직, 권고사직 등 인력감원 계획이 있는가’라는 질문에도 27.2%가 ‘있다’고 답했다. ‘없다’는 기업은 36.6%, ‘미정’은 36.3%로 조사됐다.
인력감원을 계획하는 기업도 중견/대기업이 38.4%로 중소기업 24.4%보다 많았다.
잡코리아 김훈 상무는 “내년 경기회복에 대한 낮은 기대감으로 새해 기업의 인력선발을 소극적으로 예상하는 인사담당자들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고 풀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