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익산 2016년 기업유치의 해 만들 것
  • 이태헌 익산분실장
  • 등록 2015-12-29 10:03:40

기사수정
  • 기업 지원시설 확충으로 산업단지 분양완료 박차
  • 산업단지 본격 가동으로 안정적 일자리 제공 및 세수 증대 도모

 

 

익산시는 현재 분양중인 제3, 4 일반산업단지의 잔여 부지 분양을 2016년까지 마무리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분양률 제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한 방안으로 노후산단 경쟁력 강화사업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각종 기업지원 시설 및 지원기관 유치로 우수 우량기업 유치를 위한 제반여건을 완비할 계획이다.

 

먼저 사업비 2,576억원이 투입되는 노후산단 경쟁력 강화사업을 통해 익산종합비즈니스센터 및 국제컨벤션센터를 건립하고 도로 및 공원 등 기반시설도 정비하여 노후된 익산 국가산단에 새 옷을 갈아입힐 예정이다.

 

또한 3D프린팅 소재기술지원 파일럿 센터, 안전보호제품 융복합지원 클러스터, 익산시 기업지원센터 등을 유치하여 다각적인 첨단 기술지원과 신속한 기업애로 해소를 무기로 우수 우량기업 유치에 있어 타 지자체를 압도해 나갈 계획이다.

 

익산 국가산업단지 내 귀금속 2단지에 들어서게 되는 익산종합비즈니스센터는 6,000부지에 지하 1, 지상 6층으로 건축되며 한국산업단지공단, 신용보증기금, 한국조명연구원 전북분원, 3D프린팅 호남 거점센터 등이 입주하여 익산시 관내 기업에 대한 기술적·재정적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익산종합비즈니스센터 인근에 들어설 계획인 국제컨벤션센터는 지하 2, 지상 12층 규모로 세미나실과 회의실 등을 갖춰 대규모 학회나 토론회 등의 개최를 통해 기업체간 소통을 강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최상급의 숙박 시설도 갖춰 그 동안 외부 손님이 방문할 때마다 전주나 군산 등 타 지역에 숙소를 잡아야 했던 기업체들의 어려움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5월에 익산 유치가 확정된 3D프린팅 호남지역 거점센터는 국내 제조업 전반에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제조기술 지원과 함께 해당 분양 인력양성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제조공정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다줄 헤드쿼터 역할을 하게 된다.

 

안전보호제품 융복합지원 클러스터는 산업안전, 생활안전, 자연재해구난, 레저활동 등에서 사용되는 안전보호용 보호복 및 보호장구 등을 생산하는 기업체들에 대한 기술지원, 시제품 개발, 전문 기술인력 공급을 담당하여 해당 산업분야의 성장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익산시 산업체 전반의 안정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익산시는 이와 같은 산업 인프라 확충과 더불어 현재 분양중인 산업단지의 분양률 제고를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 중이다. 투자협약 면적을 포함할 경우 78%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는 산업단지의 실제 분양률 제고를 위해 투자협약 체결 이후 아직 분양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기업의 CEO들과의 간담회를 수시로 개최하여 투자진행상황을 점검하고 계약체결을 독려할 계획이다.

 

또한 신규 투자의향기업 발굴을 위해 각종 산업박람회 및 전시회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투자유치 홍보, 주요 기업에 대한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로 타깃기업을 선정한 후 집중관리 할 예정이며, 익산 출신 기업인들과 협의체를 구성하고 수시로 간담회를 개최하여 업계별 기업동향 수집 및 산업단지 홍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한웅재 익산시장 권한대행은 그 동안 우리시는 완벽한 기업유치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적 인프라 구축에 매진해 왔다.”“2016년은 그러한 노력들의 결실을 시민 모두와 함께 수확할 수 있는 해가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