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함평군 학다리고교 학생들 소외계층에 연탄 전달
함평군 학다리고등학교(교장 김갑수) 학생들이 22일 학기 초부터 모은 용돈으로 연탄을 구입해 독거노인 가정에 배달했다.
특히 이 연탄배달 봉사는 봉사동아리인 날개봉사단(지도교사 최병준)이 17년째 이어오고 있는 전통이다.
날개봉사단 학생 35명은 자신들이 구입한 연탄을 엄다면 화양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두 가정에 손수 배달했다.
정병호(학다리고 1년) 학생은 “처음 참여할 때는 힘들지 않을까, 옷은 더러워지지 않을까 고민했는데, 막상 해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내년에도 연탄나눔에 꼭 동참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들은 학교가 위치한 학교면 사거리에서부터 연탄배달 장소까지 걸어가며 폐비닐, 빈 농약병, 담배꽁초를 주웠다.
최병준 교사는 “연탄나눔이 가정에 따뜻함을 전하고, 우리 아이들에게는 봉사정신을 알게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