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순천만국가정원이 겨울철 나무의 동해를 예방하기 위해 겨울 월동준비를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국가정원 내 추위에 약한 후박나무, 먼나무 등 난대수종, 태국정원의 코코스야자 등 아열대수종을 주축으로 스페인정원의 유자나무 등까지 약 5만여 주에 볏짚 감싸주기 작업을 실시하고 지면에는 우드칩을 깔아 보온성을 높였다.
또한 키가 작고 모아 심어진 나무에는 방풍막을 설치해 겨울바람에 대비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겨울철 추위로부터 나무를 보호해 내년 순천만국가정원을 찾는 관람객에게 푸른 정원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만국가정원은 지난 18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겨울을 테마로 한 조형물(이글루, 산타, 눈사람 등)로 포토존을 설치하고 눈썰매타기, 군고구마체험 등 겨울철 체험행사를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