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사단법인 사랑밭이 인천 부평에 위치한 월드문화센터에 있는 저소득층 및 다문화가정을 초청해 제주도에서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간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의 주제는 ‘I ♡ FAMILY 겨울 제주도 여행’으로, 평소 경제적인 형편이 어려워 여행다운 여행을 해보지 못한 가정들을 초청하여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서로 하나 되는 소중한 시간을 마련했다.
참가한 가족들은 박물관, 테마파크, 대형수족관 등을 관람하며 제주도의 매력에 흠뻑 빠졌으며, 레크리에이션과 소모임 등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서로를 알아가며, 가족의 소중함과 하나 됨을 배우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캠프에 참여한 윤찬솔(가명,16) 양은 “센터 식구들과 어색하게 지냈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많이 친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영곤(가명,45) 씨는 “2박3일 동안 가족 간 서로의 안부를 묻고 대화를 나누며 ‘하나 됨’을 경험했던 것 같다”며 “우리 가족들이 하나 될 수 있었고, 센터 식구들과도 하나 될 수 있어서 기뻤다. 사랑밭과 월드문화센터에 큰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월드문화센터 김에스더 본부장은 “이번 제주도 여행을 통해 우리 센터 식구들이 너무나도 큰 사랑을 받았다”며, “모든 식구들이 즐거워해서 기뻤고, 앞으로 더 많은 다문화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에 앞장서는 센터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캠프를 주최한 사단법인 사랑밭은 앞으로도 저소득 가정 및 다문화 가정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위해 여러 기업과 단체들과 협력하여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