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택시기사인 임모(60)씨는 11일 오후 전북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해명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임씨는 수능 예비소집일인 지난달 11일 오전 10시께 전주시 효자동에서 서곡지구까지 A군을 태우고 이동하던 중 "택시요금이 부족하니 내려달라"는 말을 들었다.
평소에도 종종 있는 일이라 그냥 데려다 줘야겠다는 생각에 목적지까지 달렸다.
그러나 A군은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 없었다.
임씨는 A군의 인성교육이 잘못됐다는 생각에 처음 탑승했던 곳으로 되돌아가려했고, 이 과정에서 A군은 달리던 택시에서 갑자기 뛰어 내렸다.
A군의 갑작스런 행동에 놀란 임씨는 곧바로 112에 전화를 걸어 "학생이 갑자기 택시에서 뛰어내려 도망갔는데 다치지는 않은 것 같다"고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임씨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승객인 학생이 수험생인줄 전혀 몰랐고, 만일 수험생인 줄 알았다면 이미 수능일에 수험생을 무료로 수송해 주기로 한 스티커를 붙이고 다녔기 때문에 요금을 안받고 태워다 줬을 것"이라며 "학생이 미안하고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만 해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그랬다"고 항변했다.
임씨는 기자회견이 끝난 후 진정서가 접수된 전주 완산경찰서에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그러나 이번 일로 A군은 발목 인대가 찢어지면서 병원으로부터 전치 8주의 진단을 받아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