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서천군은 최근 서울시 은평구에서 열린 학교급식 친환경쌀 최종품평회에서 '서래야 무농약 쌀'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학부모, 영양교사, 급식관계자 등 200명으로 구성된 은평구 학교급식 평가위원들은 지난 7일 최종 평가회를 열어 지난 9월부터 서류 및 현장실사 평가를 통해 최종 본선에 오른 9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품질 및 시식평가를 거친 최종납품선정 결과 서래야 무농약 쌀이 선정되었다.
앞으로 서천군 서래야 무농약쌀은 2016년 3월부터 2년간 은평구 학교급식으로 연간 150여톤을 공급하게 되며 총 공급물량은 300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돼 서울시 학교급식 시장의 신흥 강자로 떠올랐다.
이재선 농림과장은 "이번 은평구 학교급식 납품을 통해 서래야쌀의 우수성이 다시한번 입증되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홍보활동을 통해 서래야쌀이 학교급식의 최대 소비처인 수도권 학교급식 시장을 석권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3년부터 서울 서대문구, 노원구, 관악구, 서울시학교급식센터, 수원시 등 수도권 지역 학교에 서래야쌀을 납품해 오고 있는 서천군은 친환경 생산단지의 철저한 관리와 더불어 학생 및 학부모들을 초청하여 농사체험활동을 실시해 수도권 학교에 좋은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