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인천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 용역 착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송도국제도시 8공구 지역의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지난 2월 24일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
경남도는 전국 최초로 긴급구조통제단(이하 통제단) 장비 전용 운반차량 3대를 올해 10월부터 진주, 통영, 김해동부소방서에 배치해 시범 운영하고 있다.
긴급구조통제단이란 재난 발생 시 긴급구조에 관한 사항의 총괄·조정을 담당하는 기구로, 당해 지역에 소재하는 긴급구조기관 및 긴급구조지원간의 역할분담과 재난현장에서의 지휘·통제를 담당하게 되는 기구를 말한다.
그동안 통제단이 가동되면 통제단 운영 장비를 옮길 차량이 따로 없어 통제단 기능을 발휘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다.
이에 경남도는 통제단 장비 운반차량을 배치하여 재난발생을 대비한 컴퓨터, 발전기, 지휘텐트 등을 비롯한 18종 350여점의 통제단 운영 장비를 상시 탑재해 신속한 통제단 가동으로 재난현장 컨트롤타워로써의 기능을 발휘하게 된다.
국민안전처는 경남소방본부의 통제단 장비 전용 운반차량 배치를 우수 사례로 채택하여, 올해 각 시·도에 배치하도록 전국에 전파했다.
경남소방본부는 내년에 통제단 장비 운반차량 6대를 추가로 구입하여 미배치 소방서 중 재난발생 빈도가 높은 소방서에 우선 배치하기로 하였으며, 2017년까지 18개 소방서에 모두 배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