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함평군 연말연시 온정의 손길 이어져
연말연시를 맞아 전남 함평군 곳곳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일 월야면자원봉사회(회장 임숙자)는 독거노인 등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회원 15명은 궂은 날씨도 아랑곳하지 않고 정성껏 김장을 담가 소외계층 30여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임 회장은 “앞으로도 관심을 갖고 지역 사회에서 소외받는 이웃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함평생활개선연합회(회장 윤경랑)는 회원들이 직접 가꾼 나물콩을 판 수익금 100만원을 함평군에 기탁했다.
특히 올해는 가물어 재배하는 데 힘들었지만 연말에 불우이웃을 돕는 데 쓴다는 생각에 힘든 줄도 몰랐다.
윤 회장은 “농번기에도 내 일처럼 참여하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의 이웃을 위해 더욱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3일 나산면에서는 주민 박길구 씨가 연탄 2000장을 나산면사무소에 기부했다.
박 씨는 “연말을 맞아 추위에 힘들어하시는 어르신들을 볼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며 “적은 금액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나산면은 이 연탄을 관내 독거노인 1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신 분들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다함께 풍요롭고 행복한 함평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