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현대경제연구원은 ‘현안과 과제’를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금강산관광 재개와 남북 당국회담 전망 등에 대해 11월 3일부터 11일까지 통일·외교·안보 분야의 전문가 14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현 정부 임기 내의 상봉 재개 가능성에 대해서는 부정적 전망이 많았으며, ‘금강산관광과 연계’에 대해서는 많은 전문가들이 공감을 표시했다.
전문가 10명중 9명 이상은 이산가족 상봉 행사는 ‘정치적 상황과 무관하게 재개’돼야 한다고 응답했으나, 현 정부 임기 내 재개 가능성에 대해서는 ‘대면 상봉’(59.1%)을 제외하고는 약 50∼60%가 부정적으로 답했다. 한편 전문가 10명중 6∼7명(65.3%)은 ‘이산가족 상봉과 금강산관광을 연계할 필요가 있다’고 함으로써, 상봉의 절심함을 토로했다.
전문가의 83.4%는 ‘先재개 後보완’ 또는 ‘3대 과제만 해결되면 재개’해야 하며, 금강산관광은 남북관계에 긍정적 영향(90.9%)을 미칠 것이라 답했다.
금강산 사업의 의미에 대해서는 절대 다수(93.1%)가 ‘남북 상호 이해의 창구 및 화해와 평화의 상징’이라고 평가했으며, ‘단순 관광상품에 불과’(6.9%)라는 응답은 소수에 불과했다. 또한 금강산관광이 재개되면 대부분(93.1%)이 방문하겠다고 답했으나, 현 정부 임기 내에 재개될 가능성에 대해서는 부정적 응답(59.0%)이 다소 많았다.
다만 전문가 10명중 8∼9명(86.1%)은 금강산관광 재개가 여의치 않으면 개성관광이라도 먼저 재개할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 이는 금강산관광에 비해 관광객 규모도 적고 현재 개성공단이 운영 중에 있어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다는 현실적 측면이 반영됐을 뿐 아니라, 개성관광 재개의 성과로 금강산관광 재개의 토대를 마련하자는 의지도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많은 전문가들은 당국회담의 의제로 ‘중단된 남북경협 복원’ 등 경제 현안을 최우선적으로 다루자고 주문했으며, 부문별로는 ‘경제’(46.5%)가 가장 많았고 ‘정치’(27.8%), ‘사회문화’(25.1%)의 순으로 조사됐다.
남북정상회담 개최에 대해 전문가 10명중 9명(90.3%)이 ‘필요하다’고 응답했으며, 현 정부 임기 내 개최 가능성에 대해선 ‘부정적’(74.2%)이 많았다. ‘긍정적’ 응답자 가운데 예상 시기는 ‘2016년 하반기’(52.5%)가 가장 많았고, 그 다음에는 ‘총선 이전’(22.5%)과 ‘2016년 상반기 이내’(20.0%)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늦어도 내년에는 열려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차관급 회담 개최 합의로 남북대화의 계기가 마련된 만큼, 관계 개선을 위한 실질적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노력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