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15 인천국제아동교육도서전 개막
  • 양인현
  • 등록 2015-11-12 11:37:08

기사수정

아동과 교육, 그리고 IT를 접목한 교육도서콘텐츠 축제, ‘2015 인천국제아동교육도서전(Incheon EduContent Fair 2015)’이 12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개막해 14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이번 도서전에는 독일, 태국, 싱가폴 등 해외 6개국 18개사와 국내 도서업체 73개사 등 총 7개국에서 91개사가 참가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세계 최대의 도서전인 프랑크푸르트도서전과 2014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평가에서 항상 상위권을 차지하는 대한민국의 교육과 뛰어난 IT 인프라를 결합해 미래지향적 교육콘텐츠페어인 인천국제아동교육도서전(Incheon EduContent Fair)을 공동 기획했다.

 

‘디지털북페어 코리아’와 공동 개최된 이날 개막식에는 유정복 시장, 노경수 시의회 의장, 윤상현 국회의원, 윤태용 문화관광체육부 문화콘텐츠산업실장, 이재호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개막식 행사는 유정복 시장의 환영사를 비롯해 인천 우수에듀콘텐츠 표창 수여, 대한민국 전자출판대상 시상식, 개막 테이프커팅 등으로 진행됐다.


유정복 시장은 환영사에서 “아시아 최초의 세계 책의 수도 인천에서 이처럼 뜻 깊은 행사를 개최돼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이번 도서전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책을 읽는 문화가 자리 잡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도서전은 교육과 기술이 결합하는 B2B 교육 콘텐츠 행사로서 인천시가 국제아동교육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고 궁극적으로는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번 도서전은 “교육의 미래를 보다(Autobahn to Future Education)”라는 슬로건으로 열린다.


아동을 위한 교육, 콘텐츠, 엔터테인먼트 및 디지털 기술을 망라해 출판 및 교육 콘텐츠 업계, 교육 관련 솔루션 및 디바이스 업계가 서로의 콘텐츠와 디지털 기술 및 제품을 거래하는 국제적인 비즈니스 장이며 관련 업계 네크워킹 및 최신 정보 교류의 장으로 꾸며진다.


12일 개최되는 교육포럼에서는 ‘세계 각국의 미래를 위한 경쟁: 교육 정책’을 주제로 홀거 폴란트 프랑크푸르트도서전 부조직위원장의 기조연설에 이어 세계 각국의 교육정책과 콘텐츠 시장현황, 교육에서의 디지털 기술 이용 현황을 살펴보고 미래의 교육콘텐츠의 향방을 전망하게 된다.


행사 둘째 날인 13일부터는 일반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 공연, 체험 및 전시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전시장 곳곳에서는 학부모와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각종 교육콘텐츠 체험 이벤트와 캐릭터 포토존 등이 마련된다.


특히, 미래형 교육콘텐츠 등 최신 트렌드를 보여주기 위해 마련된 특별관에서는 디지털교과서, 전자칠판,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스마트 교실과 함께 홀로그램 교실, 앱을 활용한 미래형 학습을 체험할 수 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5 디지털북페어코리아’는 관련 업계와 참가자들에게 보다 풍부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개학기 맞이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개학기를 맞아 지난 3월 19일 오후 7시부터 일산해수욕장 및 인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 및 건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지도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에는 동구청, 동부경찰서, 동구시민경찰연합회(회장 김동정) 2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학교 주...
  2. 동구,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20일 오전 10시 30분 미포구장 인근 염포산 등산로 일원(화정동 산160-2번지)에서 지역 주민과 공무원, 자생 단체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생활권 주변 산림을 가꾸고 녹지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참가자들...
  3. 울산 동구 아이돌봄지원센터 아이돌보미 아동 학대 예방 교육 진행 울산동구아이돌봄지원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아이돌봄지원센터(대표 권오헌)는 3월 19일과 20일 이틀간 오전 10시 30분~11시 30분 꽃바위문화관에서 울산 동구 아이돌봄지원센터 소속 아이돌보미 및 전담 인력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 행동 예방 및 올바른 훈육 기술 습득, 보호자와의 ...
  4. 울산 동구 가온누리봉사대, 군고구마 판매 수익금 100만 원 기탁 화정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소재 봉사단체인 울산동구 가온누리봉사대(회장 이선미)는 3월 20일 화정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군고구마 판매 수익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가온누리봉사대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진행한 군고구마 판매 활동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어...
  5. 동구보건소, 제19회 암 예방의 날 홍보 캠페인 울산동구보건소[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보건소는 암 예방 및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3월 20일 오후 2시부터 동울산종합시장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제19회 암 예방의 날’을 기념하는 국가암검진 홍보 캠페인을 했다.    매년 3월 21일인 ‘암 예방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지...
  6. 박맹우 전 울산시장, 국힘 공천 배제 불복 및 재심 청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국민의힘 울산시장 공천 결과에 대한 후폭풍이 거세지는 가운데, 컷오프된 박맹우 전 울산시장이 19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의 결정에 대한 강력한 불복 의사를 밝혔다. 박 전 시장은 “공천관리위원회가 합당한 사유 설명 없이 언론을 통해 일방적으로 컷오프를 통보했다”며, 이미.
  7. 울주군, 2026년 첫 ‘이웃사랑 온기나눔 마을통합활동’ 성료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주군은 지난 14일 범서읍 척과마을 일원에서 주민 맞춤형 ‘이웃사랑 온기나눔 마을통합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울주군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가 주관하고 울주군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한 올해 첫 통합 봉사에는 이순걸 울주군수와 최길영 울주군의회 의장, 자원봉사자 등 대거 참석해 자리를 ...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