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제주특별자치도는 부동산투자이민제 적용 지역을 관광지(단지)로 제한하는 내용의 법무부 고시가 개정(‘15.11.1) 고시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지난해 10월 제도개선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부서 검토, 전문가 자문, 중앙부처 협의를 진행하여 관광단지와 관광지로 지역을 한정하는 방안을 확정하고, 지난 6월 23일 법무부에 건의하였고, 이번 개정 고시에 모두 반영됐다.
앞으로 관광지(단지)에만 부동산투자이민제가 적용됨으로써 부동산투자이민제에 의존한 분양형 콘도 위주의 신규 개발사업은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부동산 개발업자들의 무분별한 투자이민제 개발사업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개발확산 및 환경훼손 방지는 물론 제주도 전지역이 투자대상이라는 오해가 불식되고, 최근 급증하는 지가상승 문제 등의 주범으로 오인되어 온 현 제도에 대한 올바른 담론이 조성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궁극적으로는 제주 미래가치를 높이는 신성장 산업으로의 투자유치 방향을 전환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법무부 고시 개정에서 경기도 파주 통일동산지구가 부동산투자이민제 적용 지역으로 신규 지
정되어 전국적으로는 6개 지자체 7개지역이 부동산투자이민제가 시행되고 있다.